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문재인 촛불정권, 사회주의화 강행하는 당정청 전원회의?...반미친북 통일전략 강행?

배셰태 2018. 9. 3. 17:24

사회주의화 강행하는 黨政靑 전원회의?

올인코리아.2018.09.03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8479&page=1&sc=&s_k=&s_t=

 

사회주의 경제정책과 반미친북 통일전략 강행?

 

 

문재인 촛불정권이 국제사회에서 고립되고 국민을 외면하며 독재의 길을 가려나?

 

“지난 1일 청와대에서 열린 당·정·청(黨政靑) 전원회의에는 청와대와 여당, 행정부 등 여권(與圈) 수뇌부가 총집결했다”며 조선닷컴은 “청와대에선 문재인 대통령과 임종석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장하성 정책실장을 비롯해 수석비서관 전원이 참석했다. 정부 부처에선 이낙연 국무총리와 장관 전원, 피우진 보훈처장,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자리했다”며 “민주당은 이해찬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를 비롯한 129명의 현역 의원 중 123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중략>

 

<유례없이 靑에 집결한 200명… 성찰 없이 “우리길 간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na****)은 “ㅎㅎ 성찰이 뭔지 아는 사람들이나 성찰이라는 것도 하는 겁니다 처음부터 제가 말씀드렸듯이 ‘노무현 시즌2’인데 노무현의 그 X고집이 어디 가겠습니까?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걸 이렇게 두번씩이나 국민들이 구경하게 될 줄이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eeon****)은 “노질 한번 안 해본 사공들이 배를 몰면 배가 산으로 간다가 아니고 맨땅에서 배가 뒤집혀 모두가 깩꼴락 할 것이다. 잘들 가시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hi****)은 “멸망의 길로 가기로 작정했다는 말이군”이라고 평했다.

 

또 한 네티즌(gyuok****)은 “이제 드디어 실체를 드러내는군! 소통? 소가 웃을 일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k****)은 “갈 데까지 가는구만!전원회의는 북한 노동당의 회의 명칭입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k****)은 “2018년도9월의 당·정·청 전원회의에 입안자는 임종석비서실장의 작품일 것입니다. 북한의 주체사상 신봉자들인 청와대는 쉽게 생각하면서 당·정을 휘어잡는 어휘와 회의 명칭이 잘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더욱이 특사로 임종석이 나설듯한 분위기는 아직은 국민적 동의를 얻기 쉽지 않다는 국내사정을 감안했던 것. 이해찬의 ‘보수궤멸’과 잘 궁합이 맞지 않을까요?”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eo****)은 “조폭들 단합대회 흉내내는 것도 아니고 공산당 전원회의 하는 것도 아니고 꼭 저렇게 삼류티를 내야만 권력 잡은 맛이 나는가? 일 잘하면 꼴불견 생쇼 안 해도 좋은 평가받고, 그렇잖으면 정권 내놓는 거지. 꼭 저렇게 쇼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프리카 군사문화를 흉내내야만 하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onebig****)은 “살려고 발버둥 치는구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jk****)은 “니ㄴ들이 가고자 하는 길의 최종 목적지는 사회주의 인민공화국인 걸 이니의 지지자들은 모두가 알고 있는데 우매한 개돼지 백성들만 모르고 있으니 이일을 어찌할꼬?”라고 했다.

 

..이하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