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TV] 키신저 vs. 트럼프, 문재인 제거의 원리와 태극기의 결단

■[김일선의 시사적중] (제1탄) 문재인 제거 후 '제2의 문재인' 등장 시나리오 분석 및 경고-문재인 제거의 원리와 태극기의 결단

(김일선 태평TV 대표 '18.09.02)

https://youtu.be/U9_-thkOtFs

 

※[키신저 vs. 트럼프] 문재인 제거 시나리오 분석과 태극기의 결단

 

■ [서론] 문재인 제거의 순간이 이제 멀지 않았다.

 

다만 [누구에 의해서] 문재인이 제거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180도 달라진다.

 

[태극기 국민과 트럼프의 연합에 의해] 문재인이 제거된다면, 당연히 박근혜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서 청와대 복귀하시고, 대한민국은 정상화되며, 문재인과 그 배후 국가반역세력들은 대청소된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자유통일을 향한 '제2의 건국'의 행보를 힘차게 내딛게 된다.

 

그러나, 만약... [문재인을 세웠던 자들에 의해서] 문재인이 제거된다면, [그들 입맛에 맞는] '제2의 문재인'이 들어설 것이다. 국민들에게는 적당히 보기 좋은 모양새를 갖춘 새로운 대통령의 등장.

 

그러나 그 '새로운 대통령'은 문재인 배후세력의 새로운 [꼭두각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을 경고한다. 그리고 그 꼭두각시는 자신을 세운 자들의 지시에 따라서 대한민국을 기어코 파멸의 길로 몰고 가려 할 것이다.

 

대한민국 정상화를 향한 해법. 집중분석한다.

 

■1. 왜 문재인이 제거된다고 하는가? 그 이유.

 

1) 문재인이 대한민국 장악 세력인 글로벌리스트, 즉 키신저 세력의 Liability, 즉 짐이 되었기 때문. (Asset vs. Liability 자산 vs. 부채, 즉 짐)

 

2) 키신저 vs. 트럼프의 싸움에서 이미 트럼프가 이겼기 때문. [먹이 사슬/상관 관계] 문재인-김정은-시진핑-키신저(오바마, 클린턴)-트럼프-태극기 국민들

 

3) 문재인 가지고는 도저히 한반도 공산화는 커녕 대한민국 장악도 못한다고 글로벌리스트측에서 결론을 내렸기 때문. 이대로 문재인을 방치하면 트럼프의 군대에 의한 김정은 제거와 문재인 제거가 곧 이루어 질 것이기 때문. (글로벌리스트 입장에서는 최악의 시나리오)

 

■ 2. '초지일관': 우리는 왜 태극기를 들었는가? 다시 생각해보자.

 

1)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었던 2016년 12월 9일로 가보자. 당시 국회의원 300명 중 1명만 표결 참여 자체를 보이코트하였었고, 나머지 299명은 표결에 참여하여 탄핵소추안을 가결시켰다.

 

당시 찬성표를 던진 의원 중, [보수우파]로 분류되던 [새누리당 인물들]도 상당수였다.

 

찬성 234 반대 56 기권 2 무효 7

(찬성표 이외 표수 총 65표)

 

일단 찬성 234표에는 당시 야권과 무소속 의원 172명이 전원 포함된 것으로 집계된다. 더불어민주당 121명, 국민의당 38명, 정의당 6명에 무소속 7명이다.

 

관건은 새누리당의 찬성표였다. 새누리당 소속 의원 128명 가운데 친박계 주류 핵심인 최경환 의원을 제외한 12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총 찬성표 234표 중, 야권의 172표를 제하면 새누리당 127표 중에서 약 절반인 62명의 찬성표가 나왔다는 계산이 나온다. 새누리당의 나머지 65표가 반대나 기권, 무효표란 뜻인데, 투표 결과와 수치가 [정확히] 일치한다. (찬성표 이외 표수 총 65표)

 

표결 자체가 성립되도록 탄핵소추안 투표에 참석한 299명 국회의원 전원은 [국가반역죄의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표결에 참여한 이는 어느 누구도 예외가 없다.

 

2) 대한민국을 붕괴시키려는 적은 좌파 진영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보수우파 내부에도 깊숙히 파고 들어 있다는 뜻이다. 보수우파 내에 파고든 가짜 애국자들. 그들이 대한민국을 붕괴시키는 가장 위험한 적인 것이다.

 

대한민국을 앗아 가려는 적의 [정체]를 정확히 분별해야 이 싸움에서 이길수 있는 것이다. 적이 누구인지 모르고 싸움에 임하면 백전백패이다. 태평에서는 적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꼬집어 낸다.

 

이미 분별된 가짜 태극기 핵심 인물들, 즉 [태극기의 적] 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 제2탄에서 집중 고발하고자 한다.

 

3) 우리가 태극기를 든 이유는 간단명료하다: 대한민국의 [국권을 도둑 맞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가 위헌적으로 파면당하고 불법적으로 감금된 것은 더 이상 '박근혜 개인'의 일이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라도 겪을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 전체에 대한 공격인 것이다.

 

4) 실제로 문재인의 등장으로 대한민국은 공산화의 공포 속에 삽시간에 빠져들었다. 우리 모두의 생명이 위협을 받고 있는 것이다.

 

5) 우리가 태극기를 든 이유는, 나와 나의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 나라를 지키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기 때문이요, 이 나라를 옳지 않은 방법으로 앗아가려는 범죄자들을 방치하는 것 또한 죄악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이 나라의 주인은 바로 국민이기 때문이다. 주인인 국민이 나라의 국권을 빼앗기고도 가만 있는다면 주인의 자격이 있겠는가. (헌법 1조2항을 다시 보라)

 

결론은, 태극기를 드는 것이 [옳기 때문에] 우리는 태극기를 든 것이다.

 

■ 3. 글로벌리스트의 문재인 교체 전략

 

1) 세계는 지금 전쟁 중.

대한민국만 지금 이 난리판인 것이 아니다. 전세계가 지금 죽느냐 사느냐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전쟁의 진원지는 미국.

전쟁의 최전방은 한국. (그리고 동북아)

전쟁의 주요 고지는 이스라엘. (그리고 중동)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결정적 계기는 [글로벌리스트와의 전쟁 선포]였다. 글로벌리스트는 다름 아닌 키신저, 오바마, 클린턴의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세력.

 

미국을 붕괴시키려는 글로벌리스트를 미국에서 제거하는 대수술을 감행하는 선택을 미국 국민은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선출하면서 결단한 것이다.

 

2) 미국 백악관을 빼앗기고, EU도 흔들리는 가운데 글로벌리스트가 선택한 전쟁터는 바로 동북아. 그 중에서 한반도. 그리고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 위헌 파면과 문재인의 청와대 불법 장악은 바로 글로벌리스트-일루미나티-제수이트의 작전임이 최근 드루킹의 증언을 통해서도 확인된 바 있다. (그리고 태평은 이 사건 초기부터 대한민국 침탈 세력의 정체에 대해서 정확히 밝혀오고 있다)

 

3) 전쟁의 근원지인 미국에서는 지금도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시키려는 정치적 싸움이 지속되고 있다. 다행인 것은, 미국 국민들은 깨어있으며, 미 의회도 트럼프의 손을 들어주었으며, 무엇보다 트럼프 대통령은 글로벌리스트의 수장 키신저를 제압해버렸다는 사실이다.

 

4) 트럼프 대통령의 키신저 제압은 몇가지 사안으로 간단히 확인된다.

 

a) 중공 시진핑이 미국과의 경제 전쟁에서 백기를 들었다. 중공은 글로벌리스트가 동북아를 장악하기 위한 자신들의 텃밭이다. 그 중공이 트럼프에게 무릎을 꿇은 것이다.

 

b) 북괴 김정은이 미국과의 군사력 전쟁에서 완패를 당했다. 비핵화를 화두로 미국은 북괴를 완전히 고립시켰으며, 언제라도 북폭을 할 수 있는 정치외교적 명분과 군사적 준비를 완성하였다.

 

c) 2019년도 미 국방수권법안에서 중공과 러시아를 미국의 주적, Main Rivalry로 지정하며 717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국방예산을 통과시켰다. 중공과 러시아는 미국의 군사력 앞에 꼼짝 못한다. 이는 키신저의 손과 발을 꼼짝 못하게 묶어 버렸다는 뜻이다.

 

5) 트럼프에게 근본적으로 제압당한 키신저, 이제 마지막 남은 수는 자신들에게 짐이 된 문재인을 적당한 방법으로 제거하고, 태극기 국민들이 환영할 만한 인물을 청와대의 새 주인으로 앉히는 것이다.

 

즉, 태극기 국민들의 마음을 앗아가는 고도의 [대국민 정치사기극]을 다시 한번 펼치는 것이 글로벌리스트의 마지막 시나리오이다.

 

a) 2017년 3월 10일~5월 9일: 촛불 사태를 실질적으로 일으킨 1등 공신, 좌우 통합을 외치던 홍석현은 불발탄으로 끝났다.

 

b) 2017년 5월 9일: 대한민국을 공포정치로 몰고가서 공산체제로 만들수 있는 최적의 인물로 문재인이 선택되었다. 임종석과 이해찬은 문재인을 견제하고 콘트롤하기 위한 그 자들의 내부 포석.

 

c) 2018년 9월: 이제 문재인은 글로벌리스트의 자산이 아니라 짐이 되고 말았다. 까딱하면 북의 김정은도 트럼프에게 빼앗기고, 대한민국도 트럼프 대통령과 태극기 국민들의 연합에 의해서 문재인 제거, 박근혜 대통령 복귀가 코앞에 다가온 현실이 된 것이다.

 

d) 이제 남은 카드는 단 하나. 태극기 정치인이나 논객 중에서 적당한 인물에게 힘을 실어주어 문재인을 끌어내린 후의 청와대 새 주인으로 그 가짜 태극기를 앉히는 것. (절대로 박근혜 복귀는 안시키고)

 

e) 그 '적당한 인물'로 가장 최적의 인물은 바로 000 (다음 시간에 공개). 000을 주연 배우로 등장시켜 또 한번의 대국민 정치사기극을 펼치겠다는 뜻이다.

 

6) 글로벌리스트가 직접 문재인을 제거할 경우, 그 직후에 좌파는 더 이상 등장 못한다. 문재인에게 질린 국민들이 더 이상 좌파는 쳐다보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연히 대다수 국민들의 환영을 받을 '친미우파'를 세우려할 것.

 

■ [결론] 태극기 국민들이 해야할 일: 국가의 정체성 (National Identity)을 올바르게 세워야.

 

1. 미국의 국가 정체성: Puritanism, 즉 청교도 정신에 기반한 기독교 자유민주주의. 미국의 헌법은 성경에 기반하여 제정되었다. 대한민국 건국 시 국가 정체성도 미국과 동일. 대한민국 헌법도 성경에 기반.

 

2. 인류의 적인 글로벌리스트의 지배를 받을 것인가?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나라를 스스로 만들 것인가? 미국 국민들은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선택하며 '하나님 나라 세우기'를 결단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때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많이 나오는가 유심히 관찰해보면 알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과연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3. 대한민국 국민들의 선택을 유심히 지켜 보는 이가 두명있다. 바로 키신저와 트럼프. 대한민국 국민들이 어떠한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키신저도, 트럼프도 최종 결단을 내릴 것이다. 한 개인의 운명도 자신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국가의 운명은 그 국민들이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2018년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선택이 우리 모두의, 그리고 우리 자손들의 생명을 지킬 수도, 앗아갈 수도 있다. 옳고 그름을 분별하자. 적과 아군을 분별하자. 가짜 태극기와 진짜 태극기를 분별하자. 그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이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

태극기 군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