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우종창의 거짓과 진실] 이경재 변호사, 격분의 인터뷰; 대한민국 최악의 박근혜 2심 판결!

배셰태 2018. 8. 25. 12:24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132편] 이경재 변호사, 격분의 인터뷰 ① 대한민국 최악의 판결!김문석 재판장은 김세윤 판사「아바타」

(우종창 전 월간조선 편집위원 '18.08.25)

https://youtu.be/Vd67YuOiVDU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133편] 이경재 변호사, 격분의 인터뷰 ② 돈 한 푼 받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이 뇌물죄라니? 인간을 위한 재판이 아니다!

(우종창 전 월간조선 편집위원 '18.08.25)

https://youtu.be/f0akdKQro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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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이경재 변호사, "궁예 관심법 21세기에 나타나"...선동적 법리·궤변에 기반된 박근혜·최순실의 죄

올인코리아 2018.08.24 류상우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30072

 

‘최순실 촛불폭동’으로 박근혜 정권을 타도한 기득권 언론으로부터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라고 낙인되어 정치재판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이경재 변호사가 24일 ‘박근혜 대통령이 항소심에서 징역 25년, 최순실씨도 항소심에서 징역20년이 각각 선고된 것’에 대해 “후삼국 시대 궁예의 관심법이 21세기에 망령으로 되살아났다”며 비판했다. 강한 불만을 표현했다.

 

이 변호사는 이날 서울고법 형사4부(김문석 부장판사)의 항소심 선고를 마친 뒤에 이런 정치재판에 대해 “재판부의 판단은 두고두고 역사의 논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도도한 탁류가 아직 요동치는 가운데 청정한 법치주의의 강물이 탁류를 밀어내기에는 인고의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다”며“그러나 시간은 정의의 편이며 머지않아 탁류를 밀어낼 것”이라고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