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이산가족들 “북한, 이산가족 정치적 수단 활용 말아야”
VOA 뉴스 2018.08.21 김영권 기자
https://www.voakorea.com/a/4536886.html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한신자(99) 씨가 북한에서 살고 있는 딸 김경실(72), 경영(71) 씨와 재회했다.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2년 10개월만에 열린 가운데, 이를 지켜보는 미국 내 이산가족들은 착잡한 심정을 전했습니다. 60여년의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친 이들의 반응을 김영권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이하전략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널드 트럼프 “김정은과 2차 정상회담 아마 하게 될 것”●● (0) | 2018.08.21 |
---|---|
●핵 전문가, 제프리 루이스 “북 핵 단기간 내 폐기 요구 비현실적” (0) | 2018.08.21 |
●유엔 사무총장 “남북간 이산가족 상봉 환영…행사 후에도 연락 유지돼야” (0) | 2018.08.21 |
★★[김필재TV] 박근혜 대통령을 감옥으로 보낸 '가짜뉴스'★★ (0) | 2018.08.21 |
●[뉴스해설] 1년 내 북한 비핵화 강조하는 존 볼턴...미국의 공식 입장 주목 (0) | 2018.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