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주사파정권의 불법과 위헌적 정치 쿠데타에 대하여!■■

※불법과 위헌적 정치 쿠데타에 대하여!

 

1. 국민의 의사와 반대되는 정책 추진은 정치 쿠데타다.

 

과거의 쿠데타는 무력으로 정권을 빼앗는 일이었다. 무력을 사용하는 쿠데타는 이제 역사박물관의 용어가 되었다. 현생 인류에게(한국에서) 쿠데타는 지배 계급 내부의 반란, 위정자들의 국민의 의사와 반대되는 정책 추진, 역사와 여론 날조 등 피를 흘리지 않는 무법적 쿠데타다. 기존의 쿠데타보다 더 음흉하고 악질이다.

 

2. 현재 벌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정치 쿠데타

 

1) 주사파 정부의 자유개념 제거와 토지 공개념 수용 등 국회나 국민적 합의도 없는 체제 변경 시도는 악질 쿠데타, 2) 탈원전 정책과 국민연금 개혁안처럼 다수의 이해가 걸린 문제를 국민적 동의도 구하지 않고 전격적으로 추진하는 행위는 양아치 쿠데타, 3) 국민적 동의(개헌)도 없이 추진하려는 연방제와 종전 선언 등은 폭력적 쿠데타다.

 

3. 적에게 사주를 받는 쿠데타

 

평화를 앞세워 군과 국가 해체 시도, 북한 퍼주기를 빙자한 현행 헌법과 국보법 위반 등은 음흉한 쿠데타다. 4) 기계의 힘을 빌려 여론 조작, 과학과 역사와 상식과 양심을 해체하는 수준은 국민을 무시하는 불순한 쿠데타다. 그래서 우익 보수에서는 문을 김의 남측 비서실장이라고 부른다. 문은 사람이 먼저라고 하면서 호남과 호모와 호색한(김)을 먼저 우대한다. 거의 신앙적 숭배다. 신종 3호(好)를 위해서 모든 권력과 행정력과 세금 집행권을 행사한다. 문에 맞서는 자는 사람으로 분류되지 못한다.

 

4. 문의 역사 조작과 왜곡은 역사 해체 수준이다.

 

문은 8.15해방 경축사에서 - 광복은 결코 밖에서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선열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함께 싸워 이겨낸 결과였습니다.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힘을 모아 이룬 광복이었습니다.- 우리의 근대사를 전혀 모르는 아프리카 추장 같은 발언을 하였다. 문은 1919년3월1일을 대한민국의 건국일로 생각한다. 이승만 대통령과 미국의 공덕을 지우려는 유치한 술책이다. UN 감시 하에 선거가 치러졌고, 48년8월15일, 한반도 유일의 합법 정부로 공인을 받았다. 세계가 인정하는 엄연한 건국을 부인하고 상해 임시정부에서 법통을 찾는 것은 자신들이 임시정부임을 자인하는 심사다.

 

5. 역사를 조작하고 왜곡하는 역사 날조 쿠데타.

 

권력으로 진실까지 해체하는 무모함이다. 대한민국의 해방 과정을 아는 외국인이 본다면 참으로 황당하고 참혹할 것이다. 미국이 수십만 장병의 목숨을 바치고 원자탄까지 투하해 일본으로부터 항복 받아내 해방된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데, 촛불로 정변을 일으키더니 역사까지 날조를 한다. 바보들아, 역사를 날조하려면 통 크게 상해 임시정부 때 우리 요원들이 중국도 지배를 했고, 김일성도 임정의 말단 조직원이었다고 날조를 해라. 역사는 너희들의 작은 머리로 조작한다고 지워지거나 변질되지 못한다.

 

6. 탈원전은 과학적 상식을 해체한 쿠데타

 

일본의 후꾸시마 원전 사고는 폭발도, 붕괴도 아니다. 단지 지진에 의한 쓰나미가 원전에 흘러들어 일어난 사고였다. 탈원전’의 길로 나가려던 일본이 다시 원전 중심의 전력 수급 대책을 세웠고, 미국은 원전의 수명을 연장하고 있다. 미국·영국·프랑스 등 선진국과 석유가 남아도는 산유국까지 앞 다투어 원전 건설에 열을 올리고 있다. 더욱이 친중파들이 정신적 모국으로 섬기는 중국도 원전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의 발달된 원전 기술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 것을 야생 거위들도 알고 있지 않은가? 바보들아, 전기 공급에 문제가 생기면 너희들은 국민에게 주먹돌을 맞는다. 노후 아파트의 정전 현상도 다수는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경제가 정상적으로 흘려가지 못하면 몰래 도모하고 날조하고 적과 도모했던 모든 것들이 들통이 난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