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게 된 MBC, 수신료 거부 운동 조짐 KBS
(뉴스데일리베스트 '18.08.09)
=======================
[참고요]
주사파 정권은 KBS, MBC, SBS 등 방송사를 좌경화된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를 앞세워, 홍위병식으로 장악했다. 자유언론, 비판언론은 사라지고, 문비어천가만 요란하다. 자유와 비판에 목마른 국민들은 유튜브와 SNS, VOA로 눈을 돌리고 있다.
ㅡㅡ ㅡㅡ ㅡㅡ
KBS, MBC 공영방송 뉴스 시청률이 1%대로 떨어졌다고 한다. 사필귀정이다. 문비어천가 들으려고,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시청률이 문제가 아니라, 만나는 사람마다 “KBS 시청료” 내지 않겠다고 한다. 시청료까지 받아가면서도, 공영방송임을 포기하고, 좌익 저질 노영방송으로 전락했다.
김정은과 문재인 찬송가를 얼마나 많이 내보냈으면, 김정은에 대한 호감도가 70%를 넘겠는가? 비판언론, 자유언론을 쟁취하기 위해 피땀 흘려온 선배 언론인들께 부끄럽지도 않는가?
지금 왜 1인 방송, 유튜브 방송, SNS 뉴스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지? 알고싶지 않는가? 저질방송, 어용방송, 좌익방송에 대한 민심의 철퇴가 기다리고 있다.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인방송] 거짓의 태산을 쌓아 북한처럼 되는 것 외에 생존의 길이 없는 촛불주사파 (0) | 2018.08.09 |
---|---|
[이화영TV] 문재인 주사파 정권을 향한 저항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0) | 2018.08.09 |
◆◆[조갑제TV] 문재인 지지율 연속 폭락, 주한미군 긍정평가는 89%◆◆ (0) | 2018.08.09 |
[부추연TV] 도널드 트럼프에게 사형선고 받은 문재인 (0) | 2018.08.09 |
●세계 여러 나라들, 대북제재 위반자에 신속 대응…자산 동결과 검찰 기소 (0) | 2018.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