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가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 - 아집과 소통 불능의 사회
- 원숭이는 원숭이 만큼의 대우를 받는다
1. 자기 꾐에 자기가 빠지는 정치 원숭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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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한국은 인간과 원숭이가 진영을 갖추고 다투고 있다. 인간과 원숭이는 유전자면에서는 비슷하다. 어떤 부분(생까기, 체온 유지)은 원숭이가 더 우수한 면도 있다. 인간은 양심과 영성이 있어서 아닌 것은 반성하고 고치려는 의지가 있어서 진보하지만, 원숭이는 자기각성과 영성과 양심이 없어서 지금도 원시야생을 한다. 현생 인류는 아닌 것을 부정하면서 진화해왔지만 정치적 원숭이들은 자기 들 운동권 방식을 바꾸지 못해 30년 전 방식을 지금도 되풀이 한다.
여름철에도 털갈이를 못하는 원숭이처럼 정치적 원숭이는 철이 지난 이념을 버리지 못한다. 돌멩이를 던져야 할 대상이 바뀌었는데(대기업에서 북한 인권 유린)도 지금도 대기업을 종속자본의 악마로 본다. 북한 인권 유린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 못한다. 태생적 근본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적폐청산을 주장하면서 과거 적폐까지 들키고, 정적제거를 위해 미투 운동을 하다가 자기 동지를 잃고, 과거 문서로 전군을 들쑤시지만 자기들의 정치적 모순을 들키고 망한다. 악마 중의 악마다.
북한의 석탄을 들여오는 것은 국제적 국가 범죄다. 석탄과 정부미를 교환하려면 국회의 동의를 구하라.
2. 자살 게임 유혹을 떨치지 못하는 무서운 원숭이들
원숭이는 꼭 떨어진 가지에 가서 또 떨어진다. 이번에는 ‘괜찮겠지’ 하면서, 자기 판단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원칙과 원리를 모르고 얼치기 선동을 하다보면 경제와 안보의 리듬을 잃고 모순이 가중된다. 15년 전의 경제침체의 모순을 지금도 반복한다. 주사파 아이들도 최저임금과 원전 폐기와 북한과 연방제 도모가 얼마나 무모하고 잘못된 시도라는 것을 알지만 말만 바꾸고 기본 정책을 고수한다. 실수를 인정하면 죽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운동권 출신은 배신하면 꼭 보복을 당했던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이다.
운동권은 기존 입장을 지키는 것을 의리로 안다. 보안법이 살아 있을 때도 적국(敵國)의 돈을 받았던 그 단순한 배짱(양심과 영성 부재)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자살 게임이 노출되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위험한 장난을 계속하고 있다. 잃는 것보다 얻는 게 더 크기 때문이다. 망자를 영웅으로 만들어 대중을 속이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 눈에 최루탄이 박힌 김주열의 흉측한 장면, 전태일의 분신자살, 5.18의 의문, 2000년 어는 여인의 자살, 정몽헌과 노무현의 투신자살 뒤에는 오래된 악마의 기획과 지문을 알 수 없는 북한의 검은 손이 있었다.
3. 연방제(적화)를 버리지 못하는 주사파 원숭이들
아프리카 원주민들은 가죽 자루(나무통)를 이용하여 원숭이를 포획한다. 자루(나무통)의 입구는 원숭이의 손 하나만 겨우 드나들 정도로 작게 만들고 그 안에는 원숭이가 좋아하는 바나나와 땅콩 같은 먹이를 넣어두면 원숭이가 먹이 냄새를 맡고 주머니 안으로 손을 집어넣는다. 원숭이가 손으로 먹이를 잡으면 부풀려져서 손을 빼지 못한다. 사람이 다가가면 손에 쥔 먹이를 놓아버리고 도망을 쳐야하는데, 원숭이는 손에 쥔 먹이에 집착하느라 원주민의 망치 세례를 받고 골까지 반납한다.
주사파 아이들은 권력의 핵심 심장으로 파고들었다. 그들이 남북 평화라는 나무통에 들어가 손으로 잡은 것은 연방제라는 먹이다. 주사파 아이들의 그간의 행적은 많이 노출이 되었다. 그들의 이념의 손으로 잡은 먹이는 연방제다. 그들의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도 다 알게 되었다. 불순한 손이 부풀려지고 의도가 다 노출이 되었다. 손에 쥔 연방제 먹이를 버리고 도망을 쳐야할 지경이 되었는데, 그 모순을 감추겠다고 군을 들쑤신다. 참는 것도 한계가 있을 것이다. 내가 이렇게 기를 쓰고 정보를 올리는 것은 내년도에 한국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2020나비예언(전자도서)를 꼭 보시길, 악마의 유혹을 차단하여 한국을 구해야 한다. ㅠㅠ
4. 원숭이가 인간을 지배하는 서울시
훗날 역사는 <서울 시민이 생 쇼하는 원숭이에게 지배를 받았던 암흑의 시대가 있었다.>고 기록할 것이다. 시장이 서민 고통을 체험하고 동참하는 일도 의미가 있지만, 시장은 서민 고통을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존재다. 도시 행정과 서민고통을 해결해 주라고 서울 시장에게는 핵심 참모와 수많은 시청 공무원을 통제할 수 있는 인사권이 있다. 서울 시장은 함께 살기 좋은 서울시 만들기에 아이디어를 모으고 앞선 세계적 도시를 연구하며 오로지 진심과 정성으로 봉사하라. 서울 시장은 궁궐 도시의 장점을 살려서 세계적인 도시로 만드는 도시기능 공학자, 인간이 집중된 도시의 장점을 활용하여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전문 행정가, 1천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어야 하는 동양의 리더다.
세계적인 서울 시장이 차기 대선 표를 바라보고 원숭이보다 못한 쇼를 하고 있으면 곤란하다. 쇼는 원숭이에게 맡기고 본래의 자리로 가서 더위에 지친 민심을 달래야 한다. 옥탑방 쇼를 중지하고, 이미 옥탑방에 많은 예산이 투입이 되었으니 현재 사용하는 옥탑방을 역사적 공간으로 보존하라. <원숭이가 한 때 인간을 지배했던 공간>이라고 안내 간판 정도는 달아놓고 철수해라. 그 게 원숭이와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는가? 진중하게 진정으로 서울 시민을 위한 행정과 시정(市政)을 베풀어라. 그 아까운 예산을 더 낭비하지 마라. 오늘도 과천 대공원의 원숭이가 원숭이 때문에 웃는다. - ^^-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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