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정전일, 국방궤멸에 매진한 문재인 촛불정권...네티즌 "베트남 적화통일이 한국에서 재현"

배셰태 2018. 7. 28. 22:10

정전일, 국방궤멸에 매진한 문재인 정권

올인코리아 2018.07.28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8288&page=1&sc=&s_k=&s_t=

 

네티즌 "1975년 베트남 적화통일이 한국에서 재현"

 

 

북한이 세계를 상대로 비핵화 노름을 하고 대남 평화공세를 강화하는 시기에, 미국은 국방을 사상 최대로 강화하고 대북제재를 강화하지만, 한국의 문재인 촛불정권은 국군의 전력 약화에 매진하는 듯한 조치를 계속 취하고 있다.

 

조선닷컴은 28일 “정전일에… 병력 12만·對北전력 줄였다”는 제목의 톱기사를 통해 “우리 군(軍)이 북한과 전면전 시 평양을 2주 안에 점령해 전쟁을 조기에 승리하겠다는 내용의 ‘공세적 신(新)작전 수행 개념’을 폐기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6·25정전협정 65주년인 27일 국방부가 문재인의 승인을 받은 ‘국방개혁 2.0’에 공세적 신작전 개념 삭제는 물론 지상군 병력 감축, 사병 복무 기간 축소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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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일에… 병력 12만·對北전력 줄였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은 “주적은 전력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버젓이 버티고 있는데, 제대로 감당할 힘도 없는 남한은 혈세만 처바르고 주적에게 이로운 짓은 골고루 선제적으로 해주고 있으니 이런 정부를 끌어내리지 못하는 국민도 결과에 대해 반드시 책임져야 할 것!”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te****)은 “북한 비핵화 진전에 확인된 바 없고 재래식 전력도 그대로인 상황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방력을 축소하는 것은 국가 최고 통수권자로서의 기본 의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매우 중대한 문제”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reds****)은 “국민 개무시하는 이 놈들 끌어내자!”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jslee****)은 “드디어 나라를 지키는 보루까지 내어 줄 참인가? 어떻게 조국을 지키는 군대를 이렇게 무력화시킬 수 있는지? 용감한 건지 무모한 건지?”라고 문재인을 비판했고,다른 네티즌(stra****)은 “한국이 왜 김정은 눈치만 보는 처참한 지경에 있는지 비참함을 느낀다. 현 정권은 과연 나라를 지키려는 안보의지가 조금이라도 있기는 한 건가? 항상 반정부투쟁과 반미시위, 친북정치에만 몰두하던 좌익세력이라도 국가는 보호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bab****)은 “미국처럼 의회에서 논의하게 해라. 주한미군철수도 의회 승인 얻어야 하는 미국이 부럽다. 도대체 정체가 뭐냐? 의심 안할 수가 없다”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s9968****)은 “우리의 敵은 적화통일을 노리고 핵과 미사일 개발에 혈안인데, 우리 수구좌익 정권은 리북을 위한 정책으로 적화통일 협력자 노릇을 하고 있다”라고 했고,다른 네티즌(songt****)은 “북한은 핵무기로 군사력을 강화하는데 문재인은 일방적인 무장해제를 하는데도 야당은 보고만 있을 것인가. 국민들도 문재인의 위장평화주의에 촛불항거하여 문재인을 탄핵 퇴출해야 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eeyo****)은 “문재인씨 대한민국이 문재인 당신 것입니까? 북한 김정은에게 바칠 각오가 됐습니까? 120만명이 넘는 북한 핵무장한 북한으로 향해 얼른 편하게 잡수이소 하는 꼴입니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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