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연예 2011.01.02 (일)
연예인.작가.제작사 '특수' 예고.."많은 거품 생길 것"
연예인의 몸값이 다시 한번 날아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시대 오픈으로 방송가에 지각변동이 예고되는 가운데 최고 수혜는 연예인과 작가, 외주제작사에 돌아갈 것이란 분석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달 31일 4개의 종편을 허가함에 따라 올 하반기에는 시청자들의 채널 선택권이 대폭 늘어나게 됐다.
종편은 보도를 비롯해 예능과 드라마, 교양 등 기존 지상파 방송이 선사했던 메뉴를 고르게 갖추고 시청자를 만나게 된다.
이로 인해 연예인과 작가의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게 됐으며,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외주제작사들의 '일감'도 증가하게 됐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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