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N특종] 태블릿PC 관련 검찰과 JTBC의 심각한 밀착 보여 주는 문자 메시지 입수♣♣

[VON특종] 태블릿 관련 검찰과 JTBC의 심각한 밀착 보여 주는 문자 메시지 입수

 

https://youtu.be/XbicrG_QHhk

* VON이 입수한 태블릿 관련 JTBC측이 검찰측과 나눈 대화록 사진을 특종으로 내보냅니다.

 

[주의] 핵심 이슈를 지엽적 이슈로 막는 수법에 말려 들면 태블릿 진실은 영영 밝혀지지 않습니다. 특검만이 해법입니다! 다음은 태블릿 이슈에 접근할 때 필요한 사전 인식입니다.

 

* 핵심 쟁점

 

1. 국정농단 도구? NO

2. 최순실 소유? NO

3. JTBC 허위보도? Yes

 

* 부차적 쟁점

 

4. JTBC 태블릿 내용 조작? Don’t know

5. 검찰의 수사 태만? Yes

 

1. 국정농단 증거 하나도 들어있지 않았음. 취임전 일상 파일이 대부분.

 

2. 소유자 김한수로 입증됨. 지배적 사용자는 알 수 없음. (최순실 흔적 극소. 여러 사람의 흔적 대부분. 신혜원 대선 캠프 사용 주장에 JTBC와 검찰 침묵. 카톡 복원 기지국 정보 탐지 포기)

 

3. 국정농단 수단, 무속 스캔들 증거로 보도했으므로 중대 사실 허위보도

 

4. JTBC측에서 조작했는지는 수사를 제대로 안 했고 검찰과 JTBC가 처음부터 협력관계였으므로 JTBC에 불리한 수사해 줄 이유 없어서 정확히 알 수 없음. 검찰에 제출된 JTBC 문자메시지로 밀착관계 입증. 변희재 대표는 이 문제에 천착하여 역습당한 것으로 보임.

 

5. 카톡 메시지 복원 SK 기지국 정보 등으로 하나도 복잡할 필요 없는 수사였는데 검찰이 수사 포기.

 

결론 : 야당과 특검이 아니면 어차피 해결 안 될 문제. 야당도 국정농단 탄핵 한 패.

 

진실을 향한 전 국민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검찰 국회 언론을 못 믿는 슬픈 나라입니다.

 

# 사진은 JTBC가 제출한 증거로 JTBC와 검찰 간 대화가 담긴 문자메시지입니다. 이렇게 사이가 좋은데 검찰이 진실 밝히기 바랄 수 있을까요?

 

 

 

 

출처 : 김미영 페이스북 2018.06.26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NPK) 사무총장 / 전환기정의연구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