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세계 2010.12.30 (목)
콜롬비아, 파나마 FTA 연계 비준 해결해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던져질 새해 첫 도전 과제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꼽혔다. 미국이 콜롬비아, 파나마와 각각 체결한 FTA와 함께 한·미 FTA의 의회 비준을 받아내는 일이 가장 시급하다는 것이다.
미 통상전문지 인사이드 US트레이드 는 29일(이하 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이 내년에 통상분야에서 5가지 주요한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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