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주사빨 집단이 욱박지르면 모두 분야가 통하지만, 경제 분야는 해결이 안된다

배셰태 2018. 6. 6. 21:22

욱박지르면 모두 통하지만

 

주사빨집단은 지금 모든 분야를 욱박질러서 지들 뜻데로 국가를 드라이브 합니다. 사법부 기업 교육계 군대 등 모든 기관이 주사빨에게 엎드렸어요. 그러나 딱 한 분야는 아무리 욱박질러도 지들 뜻대로 안됩니다. 바로 경제입니다. 경제는 욱박질러서 해결될 분야가 아닙니다.

 

경제는 욱박지를 수록 더 엇나가서 개판이 됩니다. 경제란, 시장을 달래고 보살피고 경청해야만 신이나서 성장하고 활황이 되는겁니다. 다릇 분야에다 하는 행투를 경제에다 지랄하니 경제가 주저앉는 겁니다.

 

그래 [평화]라는 사기질로 국민들을 기절시킨다 합시다. 국민이 배고픈데도 계속 기절해 있을까요? 경제가 개판이 되면 백약이 무효입니다. 용빼는 재주 없어요. 풍요를 누리며 살던 국민이(이 국민엔 개돼지 포함)북한같이 “이밥에 고깃국”이 사치가 되는 사회에서 살 수 있을까요? 죽어도 못 살아요.

 

주사팔은 개소리로 변명하지 말고 경제에서 손 떼야합니다. 정통관료에게 맏겨야해요. 소위 경제 교수란 인간들은 책상경제일 뿐입니다(이번에 90% 사건을 저지른 놈처럼 애들에게 구라나 가르친 교수들은 잘 배운 군 장교 보다 못해요.) 시장을 아는 정통 관료들만이 경제를 살립니다.

 

그리고 절대 간섭하지 마세요. 우리나라 경제관료들은 거의 초우수 인력입니다. 경제 관료치고(심지어 초급 과장까지)경제에 대해 큰 그림이 없는 사람 못봤어요. 그런 우수한 사람들을 짱돌이나 던지던 놈들이 지들 대변인이나 전령으로 써먹으니 경제가 망하는겁니다. 가난으로 봉기한 백성은 총이 아니라 대포로도 못막아요.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