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부 "미-북 관리, 싱가포르서 긍정적 대화 나눠"
VOA 뉴스 2018.05.31 백성원 기자
https://www.voakorea.com/a/4417361.html
싱가포르 중심가. 미국 국무부는 30일, 미-북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양국 실무팀이 이날 싱가포르에서 만났다고 확인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미-북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양국 실무팀이 싱가포르에서 만났다고 확인했습니다. 양측 모두 성공을 원하고 있다며, 북한이 신속히 움직이면 밝은 미래를 제공하겠다는 약속도 거듭 분명히 했습니다.
<중략>
미국의 사전 실무팀이 30일 싱가포르에서 미-북 정상회담의 실행계획을 준비하기 위해 북한 관리들을 만났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중략>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날 VOA에 대화가 매우 긍정적이었다며, 양측 모두 성공을 향해 노력하기 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하전략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JBC까] 태극기 집회 사회자, 손상대 석방---박사모 회장, 정광용도 집유 석방◀◀ (0) | 2018.05.31 |
---|---|
▶▶태극기집회 사회자, 뉴스타운 손상대 전 대표...집행유예로 풀려나, 애국 국민들 환호◀◀ (0) | 2018.05.31 |
[신의한수] 도널드 트럼프, 미북 정상회담 실패시 다국적군으로 북폭한다! (0) | 2018.05.31 |
[VOA 한국어] 미국 백악관 “미북 정상회담 6월 12일 예상…사전 회담 긍정적" (0) | 2018.05.31 |
[VOA 한국어] 마이크 폼페오·김영철 뉴욕 회담…북한 비핵화 초점” (0) | 2018.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