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악몽의 1년, 악마 퇴치법...주사파의 수법을 알리고 깨닫게 해야 한다

배셰태 2018. 5. 10. 18:55

※악몽의 1년, 악마 퇴치법은 ?

 

선동당한 민심이 선택한 무리들은 참으로 모질게 국가를 파괴하고 있다. 멀쩡했던 대한민국을 공산화시키려고 방송을 장악하고 사법부를 주무르고 대기업을 겁박했다. 실업자는 증가하고 경제지수는 갈수록 악화되고 불안하다. 안보와 경제의 현 주소는 실종상태다. 법적인 대한민국은 있지만 진정한 한국은 없다. 태극기 외에는 온전한 게 없어 보인다. 모든 분야가 쓰러지고 넘어졌다. 바로 선 것은 세월호밖에 없다. 지금, 현 상태에서 연방제가 되고 통일 대통령을 선출하면 김저(돼지 저(猪))은이가 된다는 말이 빈말이 아니다.

 

북한을 무장 해제시켜 북한을 해방시키겠다는 미국의 입장은 단호하다. 북한이 비핵화 수순을 밟지 않으면 내일이라도 당장 쳐낼 기세다. 어떻게든 북한 김저은이를 살려주고 주사파의 장기 집권을 도모하지만 올해를 넘기기는 어려울 것이다. 악마를 내치려면 악마를 이기는 전술이 필요하다.

 

1. 악마의 긴 다리를 노출시켜라.

 

학은 긴 다리 때문에 어부가 쳐둔 거물에 쉽게 잡힌다. 문 지지율이 82%라고 한다. 그동안 악마들의 방송 장악과 연출 효과라고 본다. 진짜 악마는 악마처럼 보이지 않는다. 악마는 자기의 본체와 몰래 도모하는 외계인 같은 길고도 물렁한 긴 다리를 감춘다. 고모부를 죽이고 형까지 죽인 놈도 웃음으로 자기의 과거를 감춘다. 이슬람을 위해서는 거짓도 살인도 괜찮다는 타끼야를 배운 놈들은 정권을 잡기 위해서는 주군도 죽였고, 거짓을 반복하면 진실이 된다는 공산주의 선동을 배운 놈들은 입만 열면 거짓과 조작을 반복한다. 김일성 주체사상에 빠진 놈들은 백두혈통은 무슨 짓을 해도 정당하다고 믿으면서 북한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줄을 선다. 모택동 이론을 배운 악마는 매크로든 매수(買收)든 선거에서 이기면 된다고 보는 아이들이다. 이제는 악마의 실체를 개별적으로 분석해서 공개하고 다수가 악마의 실체를 알도록 노출시켜야 한다.

 

2. 악마의 여론조작을 폭로하자.

 

악마는 여론조작과 연출로 자기들의 실체를 철저하게 위장한다. 여론 조작은 개인을 허깨비로 만들고, 연출은 악마 기획자의 계산에 속게 된다. 판문점 선언 관련 앞뒤로 진행된 이벤트 연출을 보라. 감성과 장미 빛 환상으로 그동안의 도발과 만행과 추잡한 과거를 하루 만에 녹이고 사라지게 한다. 히틀러의 괴벨스들이 지금 한국 땅에서 환생하여 활동을 하고 있다. 악마의 실체를 노출시키려면 여론조사의 허상과 거짓을 노출시켜야 한다. 3%의 응답률(외국은 응답률 30% 통계는 발표하면 사기죄가 적용), 선별적 응답자 찾기(코드가 틀리면 조사 대상이 아닙니다.), 여론 조사 주체 입맛에 맞는 여론 조사 항목 구성 등 현행 여론 조사 기법을 녹음해서 공개한다면 악마의 추한 다리를 노출시킬 것이다. 드루킹 사건은 진실을 호도하고 악을 선으로 둔갑시키는 악마들의 총집합체다. 이 것만 제대로 밝히면 악마의 절반(드렁 칡처럼 엮인 악마의 집단)은 잡을 수 있다고 본다. 악마의 모습을 들키지 않으려고 몸부림을 치지만 민심은 그냥 두지 않을 것이다.

 

3. 악마의 뿔을 잡으라.

 

사슴은 네다리를 동시에 제압하지 못하면 나대고 뿔로 들이박지만, 사슴의 뿔을 잡으면 사슴은 저항하지 못한다. 존엄(?)한 뿔이 다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모든 존재는 취약점과 맹점이 있다. 삼손의 머리털, 악어의 턱밑, 닭의 귀밑 등 아킬레스의 근처럼 약한 부위가 있다. 사슴의 뿔을 잡으면 가만히 있는 것은 뿔이 약해서가 아니라 잃었을 때 하렘의 통치력을 잃기 때문이다.

 

악마의 뿔은 허상의 사상과 자기들끼리 구성한 신념체계다. 악마는 자기 사상에 취한 사이코 패스들이기에 반성과 양심은 없다. 악마는 개조되지 못하기에 구제할 수도 없다. 악마의 행위에 속는 선량한 사람을 구제하려면 악마의 수법을 알리고 깨닫게 해야 한다. 사람이 먼저라고 하면서 사람을 죽이고 있다. 최저임금으로 극빈자를 더 비참하게 만들고 있다.

 

악마에게도 건드리면 정말로 두려워하는 심리적 인후부가 있다. 주사파 아이들의 인후부는 헌법 위반과 보안법 위반이다. 북한 돼지의 인후부는 인권유린과 배고픔이다. 대북방송이 북한 돼지를 침몰시키는 최고의 무기인데 지금 철거를 하고 있다. 대북방송 철거를 결정한 자는 북한을 돕는 동업자임을 스스로 드러낸 셈이다. 북한에는 장마당도 서고 개인 휴대폰도 있다. 북한 주민이 일어서면 핵무기 100발로도 막지 못한다. 북한은 그냥 두면 6개월이면 붕괴가 된다.

 

역사는 악마의 맥을 끊어주는 의인의 출현으로 반전을 했다. 잔다르크와 안중근이 그러했다. 국가가 없으면 국민도 헌법도 종교도 사유재산도 있을 수 없다. 세상의 평화를 원하면 아닌 것들과 악마를 노출시켜 폐기시키고 불능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하늘이시여! 애국 우파여!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