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김동원 여론조작 사건] 남북대화 빙자 드루킹 부정 덮으려는 비열한 문재인의 꼼수

배셰태 2018. 4. 23. 14:34

남북대화 빙자 드루킹 부정 덮으려는 비열한 문재인의 꼼수

남자천사 교육 2018.04.23 이계성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http://cafe.daum.net/namjachansa/borg/568

 

문대통령, 댓글부정선거의 원흉 대통령직을 상실 하여 남북대화 할 자격을 잃어

문대통령, 남북대화할 자격 없고 댓글문제 해결 때까지 대통령 직무 정지해야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4월27일 남북반역회담을 앞두고 19대 대선을 도둑질한 문정권을 퇴출시킬 기회 잃지 말아야

 

대통령을 바꿔치기한 여론조작사건

 

바른미래당은 김동원(필명 드루킹)은 2012년부터 상습으로 댓글조작을 해왔고 했다. 이 댓글테러집단들 김동원에게 김경수 의원과 민주당이 날개를 달아주고 청와대가 방조했다는 것이다.

 

김동원(드루킹)은 인터넷과 모바일의 여론을 제멋대로 바꾸면 네이버와 카카톡이 이 활동을 암묵적으로 지원해 왔다. 그리고 종이신문과 방송사들을 장악한 언론노조는 날조된 여론을 기정사실화하여 국민들을 속여 왔다.

 

허위방송으로 2008년 광우병 난동을 만들어낸 MBC처럼 김동원은 댓글조작으로 365일 24시간 여론을 조작하여 국민들의 눈과 귀를 속이고 언론 인민재판으로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 죄를 조작하여 탄핵하여 구속하고 19대 대선에서 문재인을 당선 시켰다.

 

이는 김동원(드루킹) 일당과 민주당과 문정권이 조직적으로 조작해낸 대역범죄행위다. 여기에 문정권의 충복이 된 검찰과 경찰이 조직적으로 사건을 무마 축소 은폐하는 조직적인 범죄를 저질렀다.

 

민주당과 문정권이 조직적으로 자행한 범죄사건

 

김동원 댓글 조작사건은 2017년 5월 19대 대선전에 중앙선관위에 신고 되어 선광위가 조사를 나갔으나 김동원 일당이 문을 잠그고 출입을 막아 검찰에 고발 했다. 그러나 검찰은 조사한다고 2017년 11월까지 질질 끌다가 죄가 없다고 불기소처분을 했다. 문정권 충견 노릇하는 중앙지검장 윤석렬부터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 해야 한다.

 

김동원 일당은 대선승리의 대가로 일본 총영사자리를 요구했으나 청와대가 그 차리는 이미 발령이 났다고 거절하자 보복하려고 댓글사건을 터트리기 시작 했다. 김동원은 “깨끗한 얼굴로 뒤에서 더러운 짓한 놈들(민주당 문정권 지칭한 듯) 뉴스메인 장식할 날이 올 것이라고 했다. 또 체포되기 전날에는 댓글부대 배후 진짜가 누굴까 까볼까 라고 말하면서 민주당과 문정권을 협박했다. 옥중에서 보낸 서신에는 저들(민주당.문정권)이 우리를 돕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김동원 일당의 댓글공작에는 출판사로 위장한 3개 층 월세 485만원을 지불해 왔으나 출판사가 출판한 책은 하나도 없었다. 1년에 11억원을 비용을 지출 했는데 모두 강연료라고 했다. 매일 300만 원 짜리 강연을 했다는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한 것이다. 김동원 장모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김동원은 지난 10년간 아이 우유 값도 벌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경찰은 11억원의 출처를 밝히지 않고 있다.

 

5000만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는 민주당과 문정권

 

김동원(드루킹)은 전문 댓글 범죄 집단이다. 뒷돈을 댄 것으로 추측되는 민주당은 이름도 모르는 당원이 저지른 이탈행위라며 자기들 죄를 모두 김동원(드루킹)에 뒤집어 씌웠다. 문정권과 민주당은 자기들도 피해자라고 하지만 대통령 부인 김정숙은 바쁜 유세도중 경인선(김동원이 운영하는 정치집단)에 가야한다며 경인선을 방문 김동원을 위로했고 그 옆에는 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있었다. 김동원이 청와대에 일본 총영사 자리를 요구하자 청와대 백원우 민정비서관은 김동원이 추천한 인사를 40분이나 만났다. 민주당은 국민의당 대선 고소 취하 협상에서 국민의당에 9건을 취하해 달라고 요청 중에 8건은 국회의원이었고 1건은 김동원이었다.김동원을 만난적이 없다던 민주당 김경수 의원은 밝혀진 것만 5차례와 김경수-드루킹 ‘비밀 대화방’ 통해 55차례 대화한 것이 밝혀졌다.

 

김동원은 자신의 정치집단 경인선 이끌고 "문재인 재벌적폐청산" 정책을 지지해 왔으며 19대 민주당 대선후보 영남경선 현장 나타나 '경인선' 지휘하여 경선승리로 이끌기도 했다. 그런데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이름도 모르는 평당원이라며 5000만 국민을 거짓말로 우롱하는 천벌을 받아도 거짓말을 했다.

 

김동원 여론조작 사건은 김동원이 문정권과 민주당 권력자들을 협박하자 실세들이 쩔쩔매는 모습에서 몸통이 문정권임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여론 조작하여 국권 찬탈한 범죄집단 문정권 끌어내야

 

드루킹 댓글 공작은 정황으로 봐서 문정권과 민주당이 배후세력이고 권력 실세들이 관련되어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그런데 민주당은 이름도 모르는 당원들의 일탈 행위로 덮고 가려 했다. 검경이 숨기려하다 문정권에 배신당한 김동원이 문정권을 비방하면서 구속되어 전모가 드러나게 된 것이다. 거짓말로 짜 맞추기를 하려다 들통이나 이들에 의해 고공 행진하던 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나락으로 추락하고 있다

 

추미애 대표가 “김경수 의원 실명이 유출된 경위와 왜곡 보도한 언론사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언론을 겁박한 것도 적반하장이다. 평창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남북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에 대해 문정권을 비방하는 댓글이 쏟아지자 “네이버 댓글이 난장판이 돼버렸다”고 추 대표가 비난한 뒤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이 민주당이었다. 민주당은 지금도 국가정보원과 국군기무사령부의 댓글 공작에 대해선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하루 20만건의 댓글을 조작한 김동원과 이를 뒤에서 지원한 김경수에 대하여는 덮으려 하고 있다. ‘내로남불’ 오만의 극치다.

 

문정권과 민주당은 4.27 남북회담으로 19대 대선을 뒤집은 댓글 사건을 덮고 가려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 문대통령은 부정선거의 원흉으로 드러나 이미 대통령직을 상실 하여 남북대화 할 자격을 잃었다. 남북대화도 해서는 안 되고 댓글 문제가 해결 될 때가지 대통령 직무를 정지해야 한다.

 

이제 애국세력은 <댓글 반란 범죄집단>에 빼앗긴 광화문 광장과 거리부터 되찾아야 한다. <댓글반란 여론날조 정권찬탈 범죄정권> 문정권을 끌어내야 할 시점이 되었다.

 

..이하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