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조작 문재인 주사파정권의 종말은 어떤 모습일까? 누구를 위한 남북회담인가?

※선거 조작 주사파정권의 종말은 어떤 모습일까?

 

1. 누구를 위한 남북 회담인가?

 

1,2차 남북 회담은 노예체제인 북한을 연명시킨 실패한 회담이었다. 4월 27일 남북회담은 분명 비정상회담인데 다수가 속고 있다. 미국과 서방의 물리적 개입을 차단하고, 연방제 합의와 종전선언을 위한 수괴들의 은밀한 만남인 것도 모르고, 새로운 그 무엇의 평화가 시작되는 줄 알고 다수의 국민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기본적 자유와 소유권과 종교적 자유를 제한하고 빼앗겠다는 수괴끼리의 만남인데 너무도 실체를 모르고 있다. 수괴끼리 만나서 할 수 있는 것은 국가 파괴 공작과 몰래 도모와 사회주의 연합 음모 밖에 없다. 대한민국 국민은 너희들의 정치적 부속물이 아니라 행복하게 해주어야 하는 착한 백성들이다. 더 이상 갖고 놀지 마라. 국민을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으면 국민을 더 불행하게 만들지 말고 퇴진하라.

 

2. 남북회담 생중계를 통해서 무엇은 보여주려고 하는가?

 

이제는 생중계를 통해서 세계인을 속이겠다고 덤빈다. 종전 선언과 평화협정을 한다고 전쟁이 멈추고 평화가 온다고 보는가? 한반도의 평화는 힘의 균형을 일룰 때만이 가능한 복잡하고 복합적 정치 무대다. 너희들이 꿈을 꾸는 (한미동맹이 없는 상태의) 새로운 질서는 한국과 북한이 거지가 되어 중국에 지배 받는 연방제인가? 핵무기를 버릴 용단도 없는 수괴(首魁)와 자기 국민을 아낄 줄 모르는 짝통이 만나서 할 수 있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일밖에 없다. 북한 핵 폐기가 선행 되지 않으면 종전(終戰)의 점 하나도 합의할 수 없고, 평화의 평(平)자도 말하면 안 된다. 어렵게 성장한 한국을 갖고 더 이상 농단하고 파괴하지 마라. 우리는 대한민국이 더 이상의 침몰과 정체와 혼란을 원하지 않는다.

 

3. 귀와 눈이 있다면 한국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주사파 아이들에게 묻는다. 국가를 파괴시키려고 여론 조작을 하고 촛불을 선동했는가? 대한민국은 사기성 포커 판에서 따온 나라가 아니다. 한미동맹의 힘으로 공산주의 침략을 저지했고, 안보세력은 지금도 보상을 받지 못하고 오로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공무원과 관료는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심초사했고, 산업과 수출역군은 열사의 땅과 세계만방의 수출 무대에서 땀과 눈물을 흘리면서 성장시킨 나라다. 산업인과 기업인의 희생으로 세계인이 인정하는 제품을 만들었다. 돌이켜보면, 너희들이 공부는 안 하고 이념과 죽은 사상을 주장할 때 저마다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을 했다. 어렵게 성공시킨 대란민국을 차지하기 위해 너희들은 여론을 조작했고, 외세와 다양한 공작을 폈다. 불법 경선과 선거로 나라의 경영권을 차지하고 너희들이 하고 있는 작태를 보라. 이제는 두렵지 않은가? 순진한 다수 국민에게 송구하지 않는가?

 

4. 권력 암투를 멈추고 퇴진하라.

 

기업 경영자도 경영에 실패하면 자진 퇴진을 하고, 자영업자도 손실을 보면 자진 폐업을 한다. 너희들은 짧은 기간에 국가의 품격을 떨어뜨렸고 외교는 참사를 빚었고, 경제와 고용은 파탄 지경으로 가고 있다. 너희들끼리의 권력 암투는 점수를 계산할 줄 모르는 고돌이 판같다. 같은 주사파 뿌리에서 나온 동지들인데, 개인 욕심이 개입하면 뿌리는 썩기 마련이다. 참혹하게 뒤통수를 치고 서로를 죽이고 있다. (우파는 환영할 일이지만) 이런 판국에 사심을 품은 남북 정치단일팀(주사파 정권과 북한 지도부의 야합)의 위장평화 행세는 국민과 국가를 더 불행하고 어렵게 한다.

 

국민 다수는 자격도 실력도 양심도 없는 너희들의 위장평화 속임수를 규탄한다. 짝퉁 대통령은 자기 백성을 버리고 수괴와 협작질을 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대통령까지(마음속의 우리 대통령, 한국 국회에서 위안을 주던 대통령) 겸직한 지가 1년이 되어간다. 우리는 주사파 정부의 북한 비위맞추기에 비위가 상한지가 오래다. 북한과의 야합에만 관심을 갖느라 국가와 서민 경제는 빠르게 붕괴되고 있다. 우리는 명분도 실력도 양심도 없는 주사파 아이들에게 우리의 항구영원한 자유와 행복한 운명과 풍요한 미래를 맡기고 싶지 않다.

 

@ 너희들에게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국민을 더 속이지 말고 퇴진하라. 자발적으로 퇴진한다면 퇴로는 막지 않겠다. 대한민국은 주사파 아이들 때문에 또 좋은 경험을 했다. 공산 이념의 뿔을 가진 자는 분리해서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 70년 전에 체험을 하고도 우린 잊었던 것이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