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방송's 1당 독재의 길을 가는 시진핑, 문재인 홀대하고 김정은 우대하네
(조영환 올인코리아 발행인 '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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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시진핑, 문재인은 홀대↔김정은은 우대
올인코리아 2018.03.28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7661&page=1&sc=&s_k=&s_t=
네티즌 "문재인 때문에 수모당하는 국민"
적화통일을 꿈꾸는 김정은 세습독재집단에게 충실한 앞잡이 노릇한다고 우익애국진영으로부터 비난받는 문재인이 중국에 가서 수행기자가 구타당하고 ‘혼밥’ 비난이 일었던 것과는 달리, 김정은은 베이징에 머무르는 24시간 남짓한 시간 ㅣ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두 차례 식사해,매우 대조적인 대우를 받았다고 조선닷컴이 28일 비교했다.
김정은의 방중에 대해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당시 ‘혼밥’ 논란과 대비를 보였다”며 조선닷컴은 “김정은은 시 주석과 3월 26일 정상회담 직후 만찬 외에도, 27일 점심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 양위안자이(養源齋)에서 한 차례 더 식사를 함께 했다”며 문재인과 김정은에 대한 중국의 차별적 대우를 비교했다.
“시진핑과 두차례 식사, 상무위원의 영접...극진했던 中의 北 대접”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el*)은 “세계 독재자파 두목 시진핑도 모르게 독재자 조직원 정은이가 반대파 두목 트럼프와 뭔가를 결탁하려다 트럼프가 세계 독재자 때려잡기 1인자 폼페오를 선봉에 세우고 정은이를 때려잡으려 들자, 겁이 덜컥 난 정은이가 대책이 없어 두목 시진핑에게 무릎 꿇고 들어가자, 시진핑이 추후 대책을 지시하고 그 지시대로 잘 따르라고 정은이 구슬린 것뿐인데, 웬 호들갑이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ojl****)은 “이러니까 정은이가 文가 알기를 犬X으로 알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 (yok****)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k****)은 “문재인은 시진핑 황제와 밥은 먹지도 못했지. 같이 밥 먹었다고 주장하는 사진 한 장만 찍고, 그 다음부터 혼밥만 먹고 왔었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osc****)은 “아마추어 문정권은 시진핑과 김정은이 하는 꼴을 보고 배워라, 저들은 공산주의자요 6.25남침 때 합작하여 남한 국민 수만 명을 죽인 우리의 불구대천이 아니더냐? 김정은이가 급하니까 형님 찾아가는 것 봐라, 문재인도 급하면 찾아가야 하는 형님이 중국이냐? 70년 동안 보살펴 주던 큰형님에게 배은망덕하고 있는 좌파정권은 각성해야 되지 않느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wpa****)은 “친중 미소를 보내며 아첨을 해도 시진핑에 납북에 대한 嫡子와 庶子가 분명하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ksk****)은 “원래 북은 친중 남은 친미다. 친미 안하고 뭘 어쩌자는 건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odaesa****)은 “중국은 한국보다는 북한이 더 소중하다 생각하는데 한국은 사대주의에 젖어서 맹종하며 중국을 받드는 모습은 이제 없어져야 한다. 국가 대 국가로 거듭나야 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혼밥하고, 정은이는 융숭한 대접을 보면 답이 나오지 않는가?중국은 한국에 큰 도움 되지 않는 국가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unny****)은 “혼자만 아니라고 우기고 있죠. 그리고 전 정권에서 만들어놓은 것을 이용하여 자신이 한 것처럼 홍보하고 있고 거지같이 자기 욕심을 위해 아랍에 가서 엉뚱한 짓을 하고 왔네요”이라고 했다.(기사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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