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부통령 “북한의 완전한 핵 포기까지 최대압박 줄지 않아”
VOA 뉴스 2018.03.24 김영남 기자
https://www.voakorea.com/a/4313843.html
마이크 펜스 부통령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북한이 핵을 완전히 포기할 때까지 최대 압박 캠페인은 계속된다는 점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전략적 인내의 시기는 끝났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 전략이 작동하고 있는 것을 전세계가 목격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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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부통령은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포기하고 미국과 동맹들을 위협하는 것을 중단할 때까지 대북 최대 압박은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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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부통령은 22일 뉴햄프셔주에서 열린 공화당 모금행사에 참석해 북한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한 미국과 동맹에 대한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이 행정부에서는 ‘전략적 인내’가 끝났다는 점을 아주 처음부터 명확히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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