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경제 2010.12.15 (수)
대형마트업계의 온라인 쇼핑몰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대형마트들이 저마다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각 업체는 대형마트를 토대로 한 온라인몰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다른 업체에는 없는 색다른 서비스로 고객 마음을 잡으려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이마트의 이마트몰(www.emartmall.com)은 지난달 중순 대형마트업계 처음으로 소셜커머스 '하리 티케(Hari's Tyche)'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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