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 정상회담 요청한 김정은 무릎 꿇었다
(시스템뉴스/지만원 박사 '18.03.09)
트럼프는 지금 그가 가한 제재로 인해 김정은이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는 모습을 눈앞에 지켜보고 있다. 그의 뜻대로 나타난 반응에 대해 즐거운 것이다. 5월을 시한으로 못 박은 것은 한미훈련이 끝나기 전, 즉 한반도 주변에 전개돼 있는 미국의 엄청난 전력자산이 언제라도 북한을 공격할 전투준비태세를 갖추고 있을 그 시간까지 ‘확실하게 모든 핵무기를 포기한다는 믿음을 달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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