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특사단과 좌파들, 김정은 향한 처절한 용비어천가
(정병철 JBC 까 대표 '18.03.08)
지난 5일 평양에 다녀온 대북특사단이 김정은을 “배려심이 있고 예의바른 인물”, “솔직하고 대담한 스타일”, “상당히 박학다식하다는 인상”이라고 평가했다고 한다.
세계 최악의 인권 탄압 국가 수장에게 찬양을 보내고 있는 대북특사단의 사상과 태도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김정은 향한 처절한 용비어천가를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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