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현직 김지은 충남도 정무비서관, "안희정 도지사 4차례 성폭행" 폭로■■

배셰태 2018. 3. 6. 10:13

현직비서, "안희정 4차례 성폭행" 폭로

올인코리아 2018.03.05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7543&page=1&sc=&s_k=&s_t=

 

더불어민주당 "안희정 폭로 관련 긴급회의 소집"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반복적으로 충남도 정무비서관을 성폭행해왔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한다.

 

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한 김ㅈㅇ 충남도 비서관은 “지난해 대선 후(6월부터) 안 지사의 수행비서로 활동하며 8개월 동안 4차례 성폭행 당했고, 성추행도 수시로 당했다”는 증언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이날 전했다.

 

김ㅈㅇ씨는 “‘미투’ 폭로가 이어지던 지난 2월 25일 안 지사가 불러‘미투를 보며 너에게 상처가 됐다는 걸 알게 됐다’, ‘미안하다’, ‘괜찮았느냐’ 묻고는 그날도 성폭행을 시도해 폭로를 결심하게 됐다”며 폭로의 이류를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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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가 8개월간 4번 성폭행했다충남도 비서관 폭로>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onstella****) “사실 확인은 좀 더 필요하겠지만 정말 충격적입니다. 그나마 좀 더 도덕적이라고 자처했던 세력들, 그들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진보는 과연 보수보다 뭐가 낫다는 것입니까?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새로운 세상, 개혁을 입에 올릴 수 있단 말입니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sso****)“미투 운동이 엄청난 월척을 잡아내었구나. 좀 있으면 고래도 잡힐지 모르겠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one****) “충격이다. 정치인생 끝났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tempe****) “원래 좌파들의 특징이 성욕이 아주 많다는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angs****)은 “사실이라면, 그자 혼자만이 아닐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ingj****)“좌파ㅃㄱㅇ들 대학생 운동권 때부터 집단 ㅅㅅ하고 그래서 저 정도 추행에 도덕적 일말의 찔림도 없어서 저게 범죄인지도 모름.깨끗한 척 정의로운 척 하는 것들이 뒤가 더 구린 게 팩트. 사회에서도 마찬가지 온갖 착한 척하는 것들 믿지 마라“라고 했고, 또 한 네티즌(d****)”종북좌파는 도대체 부끄러움을 모른다! 더듬어당의 당명과 어찌 그리도 일치한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hclif****) “종북 좌파들은 알 수가 없네. 김지하씨가 말한 깡통 좌파가 맞는 말 같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w****) “이자들의 뿌리는 누구인가? 이래도 진보를 모함하긴 위한 미투라고 할 것인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yuok****)“적폐청산 기치 높이 들더니 아주 점입가경으로 치닫는구나. 세상 깨끗한 척 난리들 치던 더불어당 님들 이것도 로맨스라 할 테지요? 썩을 대로 썩은 사람들이 두 얼굴 가지고 나라판을 흔들어 이 지경으로 끌고 오니 행복하시겠습니다. 국민들은 불행하구요”라고 했다.

 

 

 

 

..이하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