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장·안보실장이 對北(알현)특사로
올인코리아 2018.03.04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7533&page=1&sc=&s_k=&s_t=
점점 거짓평화의 수렁에 빠져드는 촛불정권
미국 등 자유진영이 문재인 촛불정권의 대북제재 허물기와 김정은 정권 돕기를 우려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안보 총책임자들이 북에 특사로 가는 기구한 안보위해적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조선닷컴은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주 초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대북특사로 파견한다”며 “청와대는 4일 오후 2시 서 원장과 정 실장을 포함한 대북 특사단 명단을 발표한다. 특사단은 두 사람과 천해성 통일부 차관 등 모두 5∼6명으로 구성될 것으로 전해졌다. 특사단은 이르면 5일 방북해 1박 2일간 평양에 체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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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방첩과 안보 수장들을 모두 북괴로 보내는 문재인 정권의 ‘방첩·안보 무장 해제’를 다룬 “靑, 서훈·정의용 등 대북특사 오후 2시 발표”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iki****)은 “대똥령과 그 졸개들이 국민세금 날려가며 전 국민을 개정은이 꼭두각시로 만들고 있다”라고 했고,다른 네티즌(bo****)은 “힘들게 아까운 기름 태우고 간 김에 30년 간 거기서 푸욱 눌러앉아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eenre****)은“둘 중 하나가 아니고 둘 다라고? 임종석도 넣지 왜 뺐냐?”라고 국정원장과 국가안보실장이 모두 대북특사로 방북하는 것을 비판했다.
또 한 네티즌(hclif****)은 “미국의 압박 전략에 김빼기로 맞서는 문재앙을 미국은 어떻게 생각할까? 결과는 뻔하다. 이 둘이 가서 100조 줄 테니 비핵화해라 얘기할 거고 북은 200조 내라 딜한다. 그리고 비핵화는 안하고 시늉만 한다. 한국은 돈 뺏기고 미국한테 왕따와 동맹 팽당한다.미국에 핵공격할 북한을 지원하고 용인했으니,국민의 분노로 문은 탄핵 당한다. 이게 시나리오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e****)은 “부디, 가서 오지 마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s9968****)은 “리북에 가는 특사로는 제인이兄인지 모르겠지만 문정인이가 제격 아닌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unlim****)은 “무엇하러 가는 특사인가? 빈손으로 가면 만나주지도 않을 텐데 무엇을 들고 가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c****)은 “남북협상은 통일부가 먼저 나서는 것 아닌가? 안보실장과 국정원장이 협상차 북에 간다? 문재인 정부는 직무분담도 없나? 북에 갔다 오면 큰 벼슬이나 한 것처름 떠들어대는 작금의 현실이 웃기고 또 웃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olle****)은 “북괴 어린 뚱돼지 만나러 북에 가는 두 넘은 나중에 돼지 김정은의 먹이감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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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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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올인코리아 발행인 '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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