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럼프, '선제 북폭' 방아쇠 당긴다
(윤창중 윤창중TV 대표 '18.02.26)
평창올림픽 기간 중 트럼프, 문재인, 김정은은 어떤 구도 속에서 어떻게 외교적 각축전을 벌였는가? 자동차 운전석에 앉았다고 큰 소리 친 문재인은 '대리 운전기사'였고, 술취한 김정은은 조수석에 앉아 자동차를 자기 마음대로 납치(hijacking)하려했고, 트럼프는 뒷좌석에 앉아 문재인과 김정은이 자동차를 어디로 몰고가나 감시 역할을 했다. 그렇다면 트럼프는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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