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방송] 평화의 가면 쓰고 평창올림픽을 천안함 전범 김영철 모시기에 악용하는 촛불정권

■올인방송's 평화의 가면 쓰고 평창올림픽을 전범 모시기에 악용하는 촛불정권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18.02.25)

https://youtu.be/i3aD44PKe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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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김영철을 군사도로로 영접한 촛불정권

올인코리아 2018.02.25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7495&page=1&sc=&s_k=&s_t=

 

통일대로 막은 자유한국당 따돌린 이적행위

 

천안함 폭침의 주범으로 알려진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통일전선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괴의 고위급대표단을 문재인 촛불정권이 2박3일 일정으로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모시기 위해 한국 땅에 침투하는 데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통일대교를 점거해 농성함에도 불구하고, 군작전도로 등 우회로를 이용해 25일 서울로 들어왔다고 한다.(기사 일부 발췌)

 

■戰犯 김영철 위해 군사로·특별열차 제공

올인코리아 2018.02.25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7498&page=1&sc=&s_k=&s_t=

 

천안함 전범 김영철을 국빈보다 더 우대한 촛불정권

 

김정은의 부하와 같은 대북굴종적 모습을 보여주며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문재인 촛불정권이 천안함 피격사건의 주범으로 알려진 김영철을 영접하기 위해 온갖 ‘을질’을 자처했다.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25일 방남(訪南)한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 경호를 위해 경찰들이 호텔에 일반인 출입을 막고, 취재 기자를 ‘인간벽’으로 에워싸는 등 과잉 의전 논란이 일고 있다”며 “정부당국은 특히 통일대교가 방남 반대 시위대에 막히자 군사도로로 김영철 일행을 우회시키고 KTX 특별열차도 편성했다”고 전했다.

 

이에 조선닷컴 네티즌들은 “자유대한민국도 김정은이 개인소유냐? 문재인인 관리집사고?(dkk*)”라는 등의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김일성 주사파와 한총련 출신들이 청와대를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문재인 촛불정권의 김영철 모시기 작전에 관해 “자유한국당 등이 전날 밤부터 통일대교에서 ‘김영철 방남 저지 농성’을 하자, 우리 정부는 1사단 구역 군사작전도로로 우회해서 서울에 내려올 수 있도록 했다.”며 조선닷컴은 “김영철은 방탄 기능이 있는 검은색 제네시스 EQ900,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은 제네시스,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전책략실장은 포드익스플로러 차량에 탑승했다”며“김영철 등은 ‘천안함에 대해 어떤 생각이냐’ ‘방남 소감 한마디 말씀해 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전혀 답을 하지 않았다. 북측 대표단 차량 앞뒤로 우리 측 그랜저 차량이 호위했다”고 전했다.

 

천안함 폭침의 전범을 극진히 영접하는 문재인 주사파 정권에 국민들은 분개했다.(기사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