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키스트 아워’가 문재인과 홍준표에게 던지는 교훈---프란치스코 교황의 노란리본
(정병철 JBC 까 대표 '18.02.18)
세계 2차대전 초기 독일의 영국 침공 직전 당시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이 '평화'로 위장된 히틀러의 항복 조건 타협을 거부하고 영국을 끝내 항전으로 이끌었다는 영국적 '애국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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