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죄와 핵 폐기가 없는 남북대화를 반대한다.
1. 백두혈통의 주특기는 살인행위인가?
살인마의 후손에게 백두혈통이니, 귀한 사람이라고 호칭한다. 정치적 언어라고 하지만 참으로 가상하다. 사람을 많이 죽이면 백두혈통이고 귀한 사람인지? 백두혈통은 그 자체가 구역질과 거부감과 심한 고통을 줍니다. 김일성은 자기 야욕을 채우려고 6.25 전쟁을 일으켜 직·간접적으로 200만을 죽였고, 1천만을 이산가족으로 만들었다. 김정일은 1983년 아웅산 폭탄 테러로 한국인 17명과 미얀마인 4명 등 21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당했다. 김정일은 1987년 11월 29일 KAL기 폭파를 지시하여 미얀마 안다만 해역 상공에서 승객과 승무원 115명이 사망했다. 김정은이는 마음에 안 들면 형도 죽이고, 고모부도 죽였다. 그리고 무수한 측근을 죽였다. 이제, 죽음을 예감하고, (누구도 믿지 못했기 때문인지?) 김여정 동생을 특사로 보내어 남북정상회담을 요청했다. 안 하든 짓을 하면 종말이 다가왔다는 징조다.
2. 인륜을 파괴한 북한 개들의 행위는 한 줄도 지워지지 않았다.
살인과 테러로 체제를 유지한 3대(代) 악마의 개족보 혈통을 증오한다. 3대(代) 악마의 세습체제가 죽지도 않고 평창 올림픽에 나타나 평화의 가면을 쓰고 또 다른 거대한 살인 행위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3대 세습체제에 끌려가는 주사파 정부에 통분을 금하지 못한다. 적에 동조하는 자들은 적보다 더 나쁜 족속들이다. 북한 지도부는 유엔 제재와 비자금 고갈로 체제 붕괴와 죽음을 직감하고 악마의 본성을 감추고 평화라는 카드를 들고 생 쇼를 한다. 그러나 과거의 북한 개들의 행적은 한 줄도 지워지지 않았다.
먼지 하나 건드려도 보복한다는 북한 개들이 그동안 저지른 악행을 열거해보자. 자기들은 사람을 죽여도 좋고, 자기들을 건드리지 말린다. 인륜과 인권을 모르는 개들의 언어다. 공산주의 아이들의 사고방식이고, 모든 인민을 희생시켜 자기들 목적 달성에 바쁜 개들의 살인행위다. 북한은 개족보 혈통 외에는 모두가 도구다. 북한의 악행을 열거하면 손이 떨린다. 무참하게 죽어간 원혼(冤魂)들이 시공을 움직일 정도로 흐느끼기 때문이다. 통분의 감정을 이길 수 없어서 북한 소행을 다 열거하지 못한다. 자유통일이 되기 전에는 노출할 수 없는 자료도 있다. 휴전 상태에서 북한 개들의 살인 행위로 셀 수 없는 군인과 경찰과 안보요원과 무고한 민간이이 죽고 다쳤다. 대표적인 만행만 열거한다.
■ 6.25전범 ■육영수 여사 피살 ■판문점 도끼 만행 ■최은희·신상옥 납치 ■아웅산 폭탄 테러■김포공항 폭탄 테러■KAL기 폭파■이한영 암살■연평해전■박왕자 피살■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사태 ■탄도미사일 방사포 사격■DMZ 목함지뢰 매설 테러■서부전선 포격■핵과 ICBM 위협 ■ 과거 테러 사죄도 북한 핵 폐기 없는 위장평화 북한초청 ■ 북한이 아직도 생존하는 자체가 국제의 정의와 평화를 해치는 테러다.
3. 북한의 개들보다도 더 사악한 종북 주사파 무리들
백두혈통보다 더 사악한 집단은 북한 개들의 살인 행위를 용인하고 이들과 적화를 도모하는 종북 주사파들이다. 개막식 때 김여정을 올려다보는 사진, 응원단의 김일성 가면 사진, 선전 노예들인 북한 예술단 위정자들의 관람, 2월 10일 북한 김여정은 <미국의 공격을 피하고, 주사파 정부에게 돈을 들고 항복하러 오라는 시그널이 담긴> 북한 초청이라는 카드를 던졌다. 핵 폐기를 전제로 하지 않는 남북정상회담은 북한 체제 하수인 행위이고, 북한 해방을 지연시키는 행위에 불과하다. 북한에게 약점이 잡힌 종북 주사파는 더 늦기 전에 참회하고 전향하라.
개만도 못한 백두혈통을 정치적 수사(修辭)로도 이용하지 마라. 그동안 민족끼리라는 어설픈 방어벽으로 요리조리 빠져나간 종북 주사파 아이들도 펜스 부통령의 마지막 경고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 자유를 사랑하는 한국인 다수는 대북송금 전문가와 대화공작 전문가(자기 공이라고 떠벌린 놈)의 머릿속을 한번 망치로 깨트려서 열어보고 싶어 한다. <사람이 먼저라고 노래하고, 사람중심의 평등을 강조하는 자들이 개보다 못한 ‘백두혈통’ 앞에 조아리는 모습은 참으로 이율배반, 언어도단, 인륜파괴, 질서파괴 등 한심한 처사다.>
4. 사죄와 핵폐기를 전제로 하지 않는 남북 대화는 반대한다.
적에게 동조하는 종북 주사파는 적보다 더 간교하고 비열한 악마의 무리다. 악마를 먼저 치지 못하면 천사들이 먼저 죽는다. 보수 우익 세력은 예측하고 선언한다. < 3대(代) 악마의 세습체제는 조만간 종말을 고할 것이다. 3대(代) 악마의 세습체제의 종말을 환영하고, 3대(代)에 걸친 위장평화 남북정상회담은 목숨을 걸고 반대한다.> 이는 개인의 의지가 아니라 한국의 정통성을 지켜오고 있고 자유체제를 신봉하는 모든 애국세력의 신념이며 주장이다. 사죄와 핵폐기를 전제로 하지 않는 남북 대화는 반대한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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