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 진단 | 김은구(서울대 대자보운동 대표) 인터뷰 - 계좌 조회한 2만명에 불이익 줄 때, 정권 퇴진운동 시작된다!
(우종창 전 월간조선 편집위원 '18.02.08)
김은구(서울대 대자보운동 대표) 인터뷰
계좌 조회한 2만명에 불이익 줄 때, 정권 퇴진운동 시작된다!
- 서울대·연대·고대 등에 「진실 포럼」 연합체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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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서울대 트루스포럼,전국 대학 태극기달기 운동 시작
펜앤드마이크 2018.02.08 03 양연희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2
서울대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이 7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트루스포럼은 ‘평창에서 내려진 태극기, 우리가 단다!’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에서 “우리 선수들의 피와 땀과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평창올림픽이 평양 사교(邪敎)전체주의 집단의 선전장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문제는 그런 북한정권의 의도를 모를 리 없는 문재인 정부가 김정은의 체제선전을 적극 도와주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개개인의 근본적 자유와 존엄을 존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남북단일팀은 물론이고 북한의 올림픽 참가 자체를 반대해야 한다”며 “2018년 2월, 우리 모두 평창에서 지워진 태극기를 곳곳에 게양하자”고 말했다. 올림픽 기간 중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경희대, 외국어대 등 전국 10여개 대학에서 태극기를 세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서울대 트루스포럼/트루스 얼라이언스이 발표한 시국선언문 전문이다.
<평창에서 내려진 태극기, 우리가 단다!>
(중략)
SNU트루스포럼
snu.truth.forum@gmail.com
TRUTH ALLIANCE www.truthall.com
*올림픽 기간 중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경희대, 외국어대, 인하대, 감신대, 총신대, 한동대 트루스 얼라이언스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10여개 대학에서 태극기를 게시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총 47개 대학이 트루스 얼라이언스 참여하고 있습니다. (졸업생포함)
..이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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