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정규재TV] 박근혜 대통령 탄핵 쿠데타에 앞장서던 동아-김순덕·중앙-이하경…때 이른 배신인가

배셰태 2018. 1. 29. 21:14

■김순덕·이하경… 때 이른 배신인가 (정규재영상칼럼)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주필 겸 대표 '18.01.29)

https://youtu.be/xoew_i-QD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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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정규재 대표, ‘동아 김순덕-중앙 이하경’에 따끔한 일침

펜앤드마이크 2018.01.29 이세영/성기웅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8

 

“촐랑대며 탄핵에 앞장서던 기레기들에게 벌써 배신의 계절 왔나. 아니면 지력의 한계가 1년도 안 되나”

“좌우도 남북도 앞뒤도 구분이 안되는 모양...천지를 모르고 깨춤을 춘다”

"손가락은 이미 잘랐는지 궁금. 눈치 하나는 빠르다는 것인가"

 

정규재 PenN(펜앤드마이크) 대표이사 겸 주필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정변’ 당시 선동적이고 선정적인 칼럼을 쏟아내면서 상당수 자유우파 성향 지식인과 국민의 공분을 불러일으킨 주류신문의 일부 언론인에 대해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정 대표는 29일 정규재 TV 페이스북에 올린 <김순덕과 이하경의 고백을 보고>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날 김순덕 동아일보 논설주간의 '허니문은 끝났다'라는 제목의 칼럼과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의 '버릇없는 요즘 젊은이가 정권 운명 쥐고 있다'라는 제목의 칼럼과 관련해 “촐랑대며 탄핵에 앞장서던 기레기들에게 벌써 배신의 계절이 왔나”라며 두 사람의 행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왼편부터 김순덕 동아일보 논설주간과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

 

..이하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