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방송] 김정은 위해 한국 민주주의 후퇴시키는 문재인 주사파정권

■올인방송's 김정은 위해 한국 민주주의 후퇴시키는 문재인 주사파정권

(조영환 올인코리아 발행인 '18.01.25)

https://youtu.be/gs1FDoGYQks

.

==================

[관련 기사]

■김정은이 문재인 정권을 나쁘게 조종해?

올인코리아 2018.01.25 조영환 편지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7331&page=1&sc=&s_k=&s_t=

 

외국 전문가들 "북한 위해 통제되는 한국 언론"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납치(hijacking)당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문재인 촛불정권이 북한 김정은에게 휘둘리면서, 한국의 정책들이 북한을 닮아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 두 명이 잇따라 “한국 정부가 북한 문제 관련 언론 통제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먼저 주한 미군 법무관 출신의 북한인권 활동가인 조슈아 스탠턴 변호사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문재인 대통령이‘스탠턴의 법칙’을 재확인시켰다. (한국 정부가)언론에 북한에 대한 비판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고 반(反)김정은 시위자들에 대한 범죄 수사에 착수했다”고 썼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북한을 위해 어떤 짓도 할 태세를 보여주는 문재인 주사파 정권을 미국의 전문가들고 간파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최근 한국을 다녀간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도 21일 트위터에 “서울에 있는 동안 TV 인터뷰를 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에 너무 비판적이어서는 안 된다는 편집위원회(editorial board)의 압력이 있어서 많은 부분이 삭제됐다고 나중에 들었다”고 썼다며, “클링너 연구원은 방송국 이름은 밝히지 않았지만, 이 방송국은 정부 산하 공공기관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의 책임 편집자는 “정치적 이유나 외압 같은 것은 전혀 없었고 단지 핵심만 기사화했을 뿐이다. 촬영분과 실제 방영분을 대조해보면 바로 알 수 있다”고 해명했다고 한다. 거짓과 날조에 익숙한 한국 언론인의 주장보다는 국제적 신뢰를 받는 미국 선임연구원의 주장이 더 신뢰받지 않을까?

 

거짓과 날조에 익숙한 한국 언론인의 주장보다는 국제적 신뢰를 받는 미국 선임연구원의 주장이 더 신뢰받지 않을까? (기사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