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로이터, '평창 아닌 평양' 올림픽 비웃어...국기를 포기하는 문재인 정권에 국민들 비판적

배셰태 2018. 1. 21. 23:53

로이터, '평창 아닌 평양' 올림픽 비웃어

올인코리아 2018.01.21 허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37310&page=1&sc=&s_k=&s_t=


국기를 포기하는 문재인 정권에 국민들 비판적

 

 

노동신문이 ‘북한이 평창올림픽을 구했다’고 선전하고, 주사파 청와대가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만드는 김정은의 ‘올림픽 낚아채기’를‘평창올림픽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변수’라고 선전·선동하지만, 조선닷컴(월간조선)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북한 참여를 두고 ‘로이터통신’도 비웃고 나섰다”고 소개했다.

 

19일 로이터통신의“평양올림픽인가?”라는 제목의 심층취재 기사를 소개한 조선닷컴은 로이터통신이 “남북한이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하는 것과 아이스하키 단일팀을 꾸리는 것을 두고 한국의 많은 이가 반발하고 있다”며, 김정은집단을 위해 평창올림픽이 악용당하는 문재인 정권을 비웃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중략>

 

<로이터통신 기사제목에 “평양올림픽인가…?”>라는 동영상(https://youtu.be/TJQ1NLwnBN0)을 통해 뉴스데일리베스트가 “로이터는 끝으로 한국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정치적인 쇼(Political Show)’로 이용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라고 소개하자, 네티즌들은 이런 상황을 만드는 문재인 정권에 분개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heejeingwon)은 “문제이니 대한민국 연방제를 위해 이용하는 평창 올림픽 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한혜숙)은 “무엇이든지 망치는 문정권 붕괴할 날이 머지 않았나 보다. 그러니까 발광하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먼지가되어)은 “우리 올림픽이다. 아무도 오지 마라. 얼마나 고생해서 따온 올림픽인데”라고 했다.

 

한 네티즌(wj p)은 “통일부 말자체가 되게 거슬린다. 무슨 얼어죽을 통일이냐? 개뿔 통일 이질감 팍 드네. 그리고 북한 비판하는데 무슨 자제냐. 자제 좋아하네. 짬만 나면 개성공단 못 열어줘서 안달복달 하는 것 다 알고 있다. 한마디로 북한 도와주지 마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야후리 Lamb)은 “매일 24 시간 오직 문재앙에 찬양방송과 괴뢰도당 북한방송만 주구장창 해대니, 도대체 대한민국에 정체성이 무엇인지 너무도 혼란스럽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장이섭)은 “문재앙아 들었냐. 해외언론까지 비웃고 있다. 국내는 그렇다 치더라도 해외언론까지 비웃고 있다. 이제 어찌할 거냐”라고 문재인 정권에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한 네티즌(문좀비)은 “죄앙이가 북을 저렇게 감싸며 올림픽을 공동개최 하려고 하는 이유는 북한 핵돼지를 미국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이고 핵미사일 완성을 위해 시간을 벌어주기 위함이란 것”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사명대사)은 “대한민국 정체성을 망각하고 국론을 분열 조장 선동. 죽은 시체를 정치 이슈화하는 종북좌파 빨갱이들 척결 척살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대한민국사랑)은 “단 3명을 위해 자국 국기를 들지 않겠다는 정부가 재정신인가. 오로지 북한을 위해 기쁨조 노릇하겠다는 대한민국 정부 문죄인 일당은 대한민국 5천만은 안중에도 없다”라며, 문재인 정권을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