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촛불정권 내에서 '올림픽 정치화' 우려...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 만든단 비판 일어

촛불정권 내에서 '올림픽 정치화' 우려

올인코리아 2018.01.19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7300&page=1&sc=&s_k=&s_t=

 

평창동계올림픽을 평양올림픽 만든단 비판 일어

 

 

문재인 촛불정권이 너무 맹목적으로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에 몰입하자, 국민들이 반발하고, 심지어 촛불정권의 관계 부처들도 우려를 표했다.

 

“19일 진행된 외교·통일·국방부 등의 합동 업무보고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한 이슈가 북한에 쏠리는 데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며 조선닷컴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행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의 “북한 예술단 선발대 방문 등 향후 일정들이 언론에 주목되는 측면이 있다”며 “순수 체육분야 등 여러 소재들을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노력이 함께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는 발언을 소개했다.

 

너무 평창동계올림픽이 너무 대북굴종적 정치화에 시달리는 것에 대한 경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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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업무보고서 “평창 올림픽, 北에만 관심 쏠려” 질타.. “스포츠 홍보 늘리자”>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yjk****)은 “평창 올림픽과 우리 선수는 없고, 김정은과 현송월 삼지연 악단만 있네. 모질이 문대재앙 분노는 이럴 때 하는 거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oy****)은 “평창 올림픽에 김정은이 우상화 노릇을 당장 걷어치워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u****)은 “‘질타’라니 안타깝네요. 총리부터 단일팀 구성을 위해 우리 아이스하키팀을 비하하더니 만시지탄입니다. 동네잔치라는 비아냥 속에 외국 정상들도 오지 않는다던데 올림픽은 바로 코앞에 다가왔고, 팀워크를 맞출 시간조차 없습니다. 뭐가 중요한지 아직 모르는 것 같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cosmos****)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정부다. 자식 같은 우리 선수 아이들이 정치꾼의 폭정에 시달리니, 또래 청년들이 다들 발끈하는 거야. 문통이 아니라 군주가 되고 싶은 문왕”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kmst****)은 “세계의 왕따 문재인, 전 정부에서 잘 만들어놓은 올림픽을 죽 쒀서 돼지 주는 꼴이 됐으니 올림픽 후 닥쳐올 모든 문제들, 단단히 책임질 준비나 하시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im****)은 “본인들이 다 저질러놓고. 북에만 관심 쏠린 게 아니고, 올림픽 북에 다 줬잖어. 이게 평양올림픽이지 평창올림픽이여? 전야제를 왜 북에서 하냐? 마식령에 왜 기어가냐? 어느 나라가 전야제를 적국에서 하니?”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al****)은 “정부와 언론이 얼빠진 시간에 저들은 무슨 일을 뒤로 하고 있을지 생각이나 해봤냐! 메이저급 언론들이 헤드라인에 현송월정도 올려놓고 헤벌쭉하고 있는 모습 보며 맛간 김치쪼가리 씹는 기분은 아는가. 동계올림픽을 준비하고 개최하는 동안 균형감각 있는 중심적 사고가 시급이 필요할 때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ilc****)은 “본색을 확 드러낸 것이지. 국민들이 이 거짓말 정권의 실체를 제대로 보는 기회가 됐으면”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fin****)은 “평양기생 잡부 송월이가 평양 올림픽 준비가 잘 되고 있는지 검열 내려온다 카더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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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동영상]

■올인방송's 우매한 주사파 촛불정권의 자해적인 평양올림픽 올인

(조영환 올인코리아 발행인 '18.01.19)

https://youtu.be/p9QzmryJd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