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北에 평창올림픽 상납하려고 환장한 文...촛불세력이 알아서 태극기 포기, 한반도기 공동입장

배셰태 2018. 1. 16. 12:11

北에 평창올림픽 상납하려고 환장한 文

올인코리아 2018.01.16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7283&page=1&sc=&s_k=&s_t=

 

촛불세력이 알아서 태극기 포기, 한반도기 공동입장

 

 

협박공갈을 하는 김정은에게 알아서 기는 문재인 촛불정권의 대북굴종적 외교노선이 대한민국의 자존심과 존재감에는 물론이고, 존립성에까지 치명타를 가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던 조선닷컴은 “평창올림픽에서 남북단일팀을 구성하고 공동입장 때 한반도기를 들겠다는 정부 방침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야당은 개최국으로서 자국 국기를 들고 입장하지 못하는 건 당당하지 못하다며 반발하고 있다”며“북한과 협의도 하기 전에 북이 원하는 카드를 다 내주며 끌려다닌다”고 지적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김정은에게 상납하는 주사파정권의 평화타령과 대북굴종이 대한민국과 한국인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것이다.

 

<중략>.

 

“‘개최국 태극기 포기하고 한반도기’ 北이 말 꺼내기도 전에 기정사실화”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oy****)은올림픽과 북한 여자악단 도대체 무슨 관계인가? 청와대 주사파ㄴ들 머리에 떵만 가득해 가지고 무슨 나라를 이끌겠다는 말인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ep****)은“그럼 메달 땄을 때는 애국가 대신 뭐로 할 거냐.거기서 아리랑을 부를 거냐, 아니면 님을 위한 행진곡이라도 부를 거냐? 명박이가 유치하고 재인이가 말아먹는구나. 이것이야 말로 바로 적폐라는 거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slee****)은“국가의 자존심을 이렇게 무너뜨려도 됩니까?누구 맘대로 태극기 대신 한반도기야? 그것도 주최국에서? 당신이 도대체 뭔데?”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khlee1****)은 “기껏 차린 밥상 코를 빠뜨려도 유분수지. 주인의식도 없이 주체사상이라니 미친 거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kp*)은 “한반도의 평화를 추구하기 위하여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한다지만, 지금까지 9번 공동입장했다면서, 저들이 그동안 달라진 것이 무엇인가? 도 장관은 그 이후 한반도가 더 평화로워 졌다고 생가하는가? 저들은 겉으로는 평화를 외치면서 시간을 벌고, 뒤로는 핵개발에 치중하여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임을 직시하고 적절하게 대처해야 할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8****)은 “대한민국 돈 퍼서 이북 도와 줄려고 안달이 난 사람들. 나라의 정체성 까지 포기 하는 수구좌익들. 그런다고 정은이가 핵 포기 하냐?”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anglee****)은 “국제적인 중요 행사인 올림픽 행사. 그것도 자국이 개최하는 영광스러운 행사에 나라의 영광이며 상징인 국기를 포기하는 행위는 매국행위와 다름없다. 이 문제에 대통령은 분명한 이유를 국민에게 밝혀야 될 것이다 평화와 통일이 지금 나라의 최고 목표일 수는 없기 때문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yry****)은북괴 주구같은 문통의 이런 종부기짓은 하늘이 용서치 않으리라. 이건 최순실 국정농단 보다도 훨씬 나쁜 짓입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arkblu****)은 “서울 한복판에서 정은이 찬가가 울려퍼져도 박수치면서 환호해야 직성이 풀리겠냐? 이번건 종석이 작품이냐 아니면 재인이 작품이냐?”라고 했다.

 

 

..이하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