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호위무사'와 박근혜의 '배신무사'들
(정병철 JBC 까 대표 '17.01.05)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국민이 온갖 의혹을 제기해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 안하무인과 6번이나 말을 바꾸는 버르장머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이냐”며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에 향해 직격탄을 날렸지만 청와대 측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반면 박근혜 문고리 3인방 이재만, 안봉근, 정호성 세 사람은 지난해 초 박 전 대통령 탄핵 심판에선 박 전 대통령 측의 요청에도 증인으로 나오지도 않았다"며 "박 전 대통령에게 등을 돌린 것도 모자라 자기만 살겠다고 칼까지 꽂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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