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탄핵반란세력, 촛불검찰·언론의 '박근혜·최순실 매도선동'...국정원 특별활동비가 뇌물로 둔갑

배셰태 2018. 1. 5. 10:47

검찰·언론의 '박근혜·최순실 매도선동'

올인코리아 2018.0104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7232&page=1&sc=&s_k=&s_t=

 

특별활동비를 뇌물로 둔갑시키는 촛불검찰·언론

 

또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를 매도선동하는 동아닷컴

 

탄핵선동세력은 2018년 초에 갑자기 무엇이 불안했을까?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결정적 기초자료인 ‘최순실 태블릿PC’가 완전히 조작됐다는 사실을 보도하지 않는 동아닷컴이 1월 4일 또 구체적 사용처도 밝힐 필요가 없는 박근혜 대통령 특별활동비 사용에 대한 검찰(특검)의 일방적 주장을 선전하면서, 최순실씨의 독일 집도 톱뉴스로 곁들여 보도하며, 박근혜-최순실을 마녀사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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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알맹이도 없이 피상적 판단을 하는 군중인간들에게 최순실씨의 독일 재산을 범죄시하게 만드는 선동기사를 내보낸 동아닷컴은 마치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의 ‘인민재판식 편집’처럼 세컨드 탑기사들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특별활동비를 범죄로 몰아가는 선전선동도 했다. 동아닷컴은 “전액 ‘현금’ 받아써…檢, 사용처 어떻게 밝혔나”, “박근혜 前대통령 국정원 특활비 36억”, “차명폰·미용주사에 특활비 ‘펑펑’…21억은 어디에?”, “박근혜 ‘국정원 뇌물’ 36억 받아…대부분 사적사용”이라는 기사들을 통해, 탄핵의 주범기관이었던 특검의 주장을 그대로 선전해줬다.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등 전직 대통령들의 특별활동비를 문제 삼지 않았던 검찰과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특별활동비만 범죄로 몰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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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특활비 전액 ‘현금’ 받아써…사용처 어떻게 밝혔나”라는 뉴스1의 기사에 동아닷컴의 한 네티즌(farandduty)은 “너희 검찰들 발표를 보고 느낀 점. 박근혜가 깨끗하기는 정말 깨끗했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고작 밝혀낸 게 증언, 진술을 토대로, 정황상... 세상에 어느 나라 검찰이 정황만 갖고 기소를 하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sp0226)은 “불법탄핵으로 청와대를 찬탈한 좌빨들아, 박근혜 대통령 특활비를 뒤져서 어거지로 구속시키려고 하나, 전에 김대중, 노무현의 특활비는 몇천배를 퍼쓰고 북괴에 퍼주어 핵폭탄 자금 대준 거부터 특검해서 부관참시하고 문재인이도 특검해서 밝혀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비슬산인)은 “다른 대통들도 국정원 특활비 그렇게 썼다, 저 정도면 깨끗한 대통이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ubbuilder)은 “남의 용돈의 내역을 캐기 전에 문재인 네 용돈은 어떤지 한번 보자. 치사한 넘들, 절라도가 원래 저런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uk815)은 “아마 박근혜의 죄를 따져보니 탄핵의 이유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들, 즉 그런 범죄라면 임가 끝날 때까지는 전혀 기소조차 불가능한 것들을 이리저리 끌어다 붙이려 노력하고 있다. 탄핵이 근거 없으지니 불안한 종북이들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onbadak12)은 “특활비는 어느 정권 에서나 활용했던 것이고, 그 정점은 김대중의 수천억에 있지. 박 대통령이 반론을 못하는 상황이라고 비겁한 역모검찰이 단 한개의 증거는 못 내놓고 추접하게 뒤에서 말장난을 하고 있는데 이놈들 이름을 돌에새겨 놓고 훗날 반드시 몇배로 처벌해야 한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동악외사)은 “문재인정권은 대통령 취임 후 특활비를 어떤 용도로 어디에 사용하였는지 공개하는 것이 옳다. 특활비가 논란의 소지가 있다면, 그 금액을 대폭 삭감하든지 그 용처를 명확히 공개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auk815)은 “언론을 동원하여 인민재판을 하는 쓰레기 언론과 문재앙정권 죽이 착착 맞습네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민중혁명)은 “난 이들이 박대통령 잘못이라고 기껏 발표하는 것들 보면 실소를 금치 못 하겠다. 박대통령은 정말 돈을 써도 소심하게, 구두쇠처럼 썼다고 말야. 돈 몇푼 안썼고 북에 일체 넘겨준 거 없고, 정말 재미 없게 살아오신 분이었다. 불쌍하다는 생각마저 든다”라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죄가 잘 발견되지 않자, 특별활동비로써 파렴치범으로 몰아가는 검찰과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