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방송's 평창동계올림픽을 망가뜨리는 김정은과 문재인
(조영환 올인코리아 발행인 '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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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외교적 무기'가 되어버린 '올림픽 불참'
올인코리아 2017.12.09 허우 기자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37104§ion=section5§ion2=
문재인 정권의 몰상식한 친북·반일외교의 응보
날조선동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권력을 찬탈한 문재인 촛불혁명정권이, 핵·미사일로 세계를 위협하는 김정은집단을 비호하고 북한의 동계올림픽 참가에 매달리는 등 세계 상식적 국가들에게 몰상식한 짓을 함으로써, 내년 2월 9일 시작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위기에 처했다.
9일 한 네티즌(종북좌빨은반역 일베회원)은 “박근혜 탄핵결과 ⟶ 문재인 왕따 외교로 동계스포츠 강국 프랑스·독일·오스트리아 불참에 이어, IOC로부터도 왕따 당해 러시아 참가 불가 ⟶ 미국의 참가여부 불확실 ⟶ GAME OVER. 이제는 자원봉사단으로 관중을 채우는 수 밖에 없다”라고 평했다. 겨울스포츠 강국들이 요동치는 가운데, 일본도 촛불정권이 물고 늘어지는 정신대(위안부) 문제를 평창올림픽 참가 여부의 조건으로 삼았다.
유럽국들과 함께, 미국의 평창올림픽 참가 여부도 논란되고 있다. 7일 헤럴드경제는 “미국이 평창동계올림픽 불참도 옵션 중 하나로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날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의 “미국이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참가할 지 여부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 결정은 올림픽 개최 날짜(2018년 2월 9일~25일)가 임박해서 내려질 것”이라는 정례브리핑 내용을 전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또 트위터에 “미국은 한국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길 기대하고 있다”며 “우리가 가장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건 미국인을 보호하는 것이다. 우리는 개최 장소의 안전을 위해 한국 및 다른 국가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썼다고 헤럴드경제는 전했다. 안전을 핑계로 동계올림픽 참가여부를 저울질하는 미국이다.
조선닷컴은 문재인 정권이 또 다시 논란거리로 만드는 위안부 문제가 일본의 동계올림픽 참가에 결정적 변수가 될 수 있음을 전했다.
문재인 촛불정권이 어떻게든 북한을 참가시켜 안전 문제를 풀려고 했는데, 이런 ‘안전 구걸’이 국제사회에서 평창올림픽을 위험한 행사로 비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12월 미국·일본 등이 평창올림픽 참가를 미정상태로 말하고 있다.(기사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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