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이름 석 자가 잊혀져 가고 있다고?
(윤창중 윤창중TV 대표 '17.12.06)
박근혜 대통령은 이제 침묵을 깨고 보수우파 태극기 국가중심세력을 향해 자신의 억울함을 고백해야할 시점에 이르렀다. 어떤 방식으로 침묵을 깰 것인가? 나의 두 가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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