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가 영흥도 낚시배와 흥진호를 대하는 180도 다른 자세
(뉴스데일리베스트 '17.12.04)
두건의 해상 사고를 대하는 청와대의 이중적인 태도를 그 어떤 국민이 이해를 할 수 있을는지. 자연재해와 사고는 선진국과 후진국을 가리지 앉고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은 자기가 스스로 파놓은 함정에 덫에 걸려 사고가 있을 때마다 본인 스스로를 옥죌 가능성이 매우 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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