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파괴하는 국해(國害)파들...미국은 북한 지도부와 주사파를 동급, 망국의 좀비로 본다

※시국단상(25) - 한국을 파괴하는 국해(國害)파들 

 

1. 악과 거짓이 지배하는 한국

 

지금의 한국은 선과 악, 거짓과 진실이 서로 바뀌어 있다. 주사파 아이들이 권력을 잡고 있는 한 하늘도 무심하지는 않을 것이다. 도태해야 할 대상들이 득세하여 악으로 선을 지배하고, 청산당할 대상들이 청산을 하겠다고 설치는 도의와 인륜이 물구나무 선 세상이다. 독선적 이념으로 다수가 우려하는 적화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고, 미국과 맞서면 결국은 손해를 본다는 것을 알면서도 오기로 위태로운 철부지 짓을 하고 있다. 잘못된 국가(안보와 외교) 정책은 빠른 속도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주사파 아이들은 견고한 권력을 지탱하기 위해 인권유린 북한과 손을 잡으려고 하고, 자체 모순과 서방국 견제로 사향 길을 걷는 중국에 사대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다. 왜 그들은 동맹과 손을 잡고 북한과 중국을 해체하고 주변국을 평화롭게 할 대국적이고 건설적인 생각은 못하고, 쾌쾌하고 괴기스럽게 죽을 짓을 하는가?

 

2. 국익(國益)파와 국해(害)파

 

개인과 조직의 평가기준은 유익과 국익이다. 인위적으로 패거리를 나누는 것은 미개하다. 진보와 보수, 좌파와 우파, 친일과 수구세력 등 이념과 친소관계를 기준으로 패를 가르고 싸우는 것은 무의미하다. 지금은 조선조의 성리학 시대가 아니다. 이제는 누가 더 국익을 생각하고 기여했느냐? 누구의 삶이 애국이고 인류에게 기여했는지를 따져서 국익(國益)파와 국해(害)파로 나누어야 한다. 일본에서 공부하고 일본 육사를 나왔더라도 한국을 세우고 번영에 기여했다면 국익(國益)파다. 자본주의 속의 노동자를 구원한다고 하다가 수억의 인류를 죽이고 노동자를 더 비참하게 만든 마르크스와 공산주의 추종자들은 세계를 해친 세해(害)파이고, 낙원을 만들겠다던 북한과 그리스와 남미의 좌파 정권은 국민을 거지로 만든 국해(害)파들이다. 북한을 피폐하고 고립된 세상으로 만든 주체사상, 그 주체사상을 신봉하며 안보와 경제의 불씨를 꺼트리는 주사파, 진실을 호도하고 거짓을 퍼뜨리는 사이비 언론은 다 국해(害)파다. 국익(國益)파인지? 국해(害)파인지? 잘 살펴보자.

 

3. 엉터리 주장과 구속의 마왕(魔王)

 

미국이 강성해진 것은 국익(國益)파들이 득세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미국의 이익에 반하는 조직과 인간은 철저하게 응징한다. 한국의 국해(害)파들은 반부패를 주장하면서 부패에 앞장서고, 사람중심을 말하면서 반인륜을 버젓이 자행하고, 헌법의 잣대를 강조하면서 자기들은 철저하게 반헌법(憲法)적이다. 국익 파괴와 날조와 반칙 행위가 난무하고 있다. 주사파들은 꿩처럼 머리만 감추면 되는 줄 알고, 상대진영은 적폐로 몰아붙여 마구 구속하고 자기들 허물은 감추고 있다. 육법전서의 수많은 법조문에 잣대를 대면 온전한 사람은 없다. 대한민국에서는 천사가 강림해도 <하늘에 있지 않고 이탈했다고 이탈죄가 적용될 것이다.>

 

4. 국해(害)파의 죄상을 낱낱이 밝혀서 동영상으로 퍼뜨리자.

 

지나친 욕심과 지나친 권력 욕구는 오래가지 못한다. 하늘도 돕기 때문이다. 미국은 북한 지도부와 주사파를 동급의 망국의 좀비로 본다. 북한 폭격보다 더 시급한 것은 주사파 정리다. 한국의 보수는 집요함이 없다. 정유년 탄핵 사기, 주사파들의 과거 행적, 위정자들의 매국 행위, 중국 자본의 한국 침식 사례 등 우리의 국익을 해치는 현상과 사례를 철저하게 조사해서 백서로 만들고, 인터넷 방송으로 널리 알리고, 동영상과 유튜브로 퍼뜨려야 한다. 전교조가 29년 동안 공덕을 들인 대한민국 파괴 작업도 진실을 알리는 애국 유튜브 하나면 금방 무너진다. 젊은이들도 진실을 알면 애국자가 될 것이다.

 

출처 : 박필규 페이스북 2017.11.16

=====================

[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