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의 국회 연설은 인류 문명사를 지키려는 양심의 선포였다●●

※트럼프의 연설은 인류 문명사를 지키려는 양심의 선포였다

 

@ 구체적이었고 감동이며 정신이 확 들게 하는 연설이었다.

 

트럼프는 간결하고 임팩트 있는 연설을 했다. 서론을 간결하고 줄이고 바로 한국 전쟁으로 인해 함께 싸우기 시작한 동맹의 역사를 말하면서 다수를 공감시키고, 세계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한국인의 저력을 새삼 일깨우면서 우리들의 자부심을 세워주었고, 북한의 모순과 살인 체제에 대한 경종과 경고를 곁들였다. 미국의 의지를 약하게 보지 말고 미국을 시험하지 말라고 높은 품격을 유지하면서 경고했다.

 

@ 귀와 양심이 있는 자들은 들었다.

 

북한을 막연하게 알고 있던 이들은 트럼프의 연설을 통해 짧은 시간에 많은 사실과 구체적 통계에 공감했을 것이고, 북한을 싸고돌았던 종북 세력들의 양심은 반성했을 것이다. 70년간 함께 싸워온 혈맹은 앞으로도 한국과 한반도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북한보다 40배 이상으로 성장한 한국인의 저력과 문화적 탁월성을 칭찬하고, 북한 체제의 모순을 아주 적확하고 정확한 통계를 곁들여 설득했다. 김정은에게 할아버지가 꿈꾸든 세상이 실패로 돌아갔으니 무모한 도발을 멈추라고 했다. 정의가 승리한다는 일갈을 했다.

 

@ 트럼프의 연설은 인류 문명사를 지키려는 양심의 선포였다.

 

트럼프의 연설은 악을 소멸시키고 새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이정표를 제시했다. 역사의 주사위는 던져졌다. 그동안 정치적 이해관계로 오판한 무리들은 제발 정신을 차려라. 힘을 기초로 악을 소멸시키려는 미국의 의지를 누구도 말리지 못한다. 한미동맹을 다시 회복하는 계기가 된다면 오늘은 하늘이 한국을 구원하고 세계의 중심 무대에 세우려는 첫 날이 될 것이다. 트럼프의 연설은 인류 문명사를 지키려는 양심의 선포였다. 생각이 다른 자들은 어둠의 골목에서 나와서 하늘의 태양을 보라. 어린이들과 후손들의 항구 영원한 미래도 생각하라.

 

@ 트럼프의 구원의 연설에 감사드립니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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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 연설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