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동 박정희 추도식 현장] 문재인 화환 버림받고, 조원진 환영받고, 류석춘 쫓겨나고, 사라진 애국가
(JBC 까/정병철 언론인 '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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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1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38주기 추도식이 열렸다. 이날 추도식에선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화환이 안전상 이유로 치워졌다. 또 단식 투쟁 후 참여한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 대표는 환영받고, 류석춘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은 태극기를 든 애국시민들에게 쫓겨났다. 이날 추도식에선 애국가가 울려퍼지지 않자 많은 사람들이 수군거렸다. 애국가를 왜 안틀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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