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태블릿PC는 최순실 사용”, 국회 위증 논란 재점화되나▼▼

배셰태 2017. 10. 23. 20:28

윤석열 “태블릿PC 는 최순실 사용”, 국회 위증 논란 재점화되나

미디어워치 2017.10.23

http://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2601

 

윤석열 지검장, 자신의 장모 사건과 관련하여 검찰 내 압력을 행사했다는 비위 의혹으로 2012년 5월 31일 대검찰청 감찰본부에서 8시간여에 걸쳐 감찰 조사를 받은 사실 있어

 

▲ 윤석열 지검장은 태블릿PC 관련 자세한 현황 파악 없이 국정감사에 임한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TV 2017년 10월 23일자 보도 '[녹취구성] 태블릿PC 공방…윤석열 "우병우 추가수사 중"'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국정감사에서 “태블릿PC는 최순실이 쓴 것으로 본다”고 한 증언이 논란이 되면서 그가 과거 서울고검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비위 의혹과 관련 위증을 했던 문제도 덩달아 논란이 되고 있다.

 

윤 지검장은 2013년 10월 21일에 ‘국정원 댓글사건’ 전 수사팀장 자격으로 서울고검 국정감사에 출석했던 바 있다. 당시 그의 검찰 내 직책은 여주지청장이었다.

 

<중략>

 

■[윤석열 검사가 법무부 감찰을 받았었던 사실과 관련 국회에서 거짓말, 위증을 하는 장면]

https://youtu.be/ObjYL4faJ88

 

 

■[태블릿PC 한컴뷰어 그리니치 표준시 관련 위증죄 논란에 휩싸인 윤석열 지검장]

https://youtu.be/1UZwlk141J0

 

관련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