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박근혜 대통령에 직격탄 맞은 판사 놈 말 더듬고...허둥대는 역적 부패세력들★★

배셰태 2017. 10. 20. 20:02

박 대통령에 직격탄 맞은 판사 말 더듬고...허둥대는 역적들

여성신문 2017.10.19 발행인/김영수

http://gnnews.newsk.kr/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3996

 

이제 대세는 기울어졌다. 세계 언론의 관심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실체 6개월간 조사과정이였다. 그러나 찾아낸 것은 테블릿PC의 빈 깡통. 묵시적 청탁, 테블릿 PC 실제 사용자인 신혜원씨 가 나타남으로 인해 국감장엔 나오지도 못하는 JTBC 손석희 의 추잡한 몰골이 도드라지게 알려졌을 뿐이다,

 

하루 열 시간씩 주 4회 재판의 인권유린을 여지없이 폭로하며 더 이상의 재판은 무의미하므로 너희들 맘대로 해보라고 폭탄선언을 해버린 박근혜 대통령의 짤막한 입장 표명에 이은 변호인단의 사퇴, 박 대통령을 고사시키려는 의도가 명백한 종북 정권과 그 하수인 재판부의 도를 넘는 인권유린의 작태에 속을 부글부글 끓이던 민심에 불을 붙였다.

 

여기에 나날이 커져가는 태극기 국민의 저항에 귀추를 지켜보던 외신들을 움직이게 만들었다, 쾌거다 한국의 넬슨 만델라 박근혜 대통령의 환승이다.

 

외신은 곧장 박 대통령에 대해 그 동안 가해진 정부와 사법부의 인권유린 상황을 대서특필했고 박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들까지 ‘해도 너무했다’는 인식을 주기에 충분했다.

 

세계에서 주목한 우리나라 국민의 개돼지 인식을 일소에 해소하고 국격을 올려준 박근혜 대통령의 위력이 태풍이 되어 돌아올 것이 자명해 졌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워낙에 후폭풍이 거세었는지 직격탄을 맞은 판사 놈은 말을 더듬었다고 보도 됐다. “유죄를 전제로 구속연장을 한 것은 아니다”라는 궤변을 늘어놨고 변호인단을 향해 “주 2회로 재판을 줄일 터이니 변호에 임해 달라”는 수작도 벌였다고 한다.

 

그래 청와대 안방에서 버젓이 돈을 받아 챙기고, 부엉이 바위에서 ‘나르샤’로 끝난 수준 낮은 얄팍한 그들의 소인배 집단이 여지없이 허둥대는 작태가 역력하다. 추하디 추하다.

 

그러나 인권유린의 본질은 70대가 가까운 연약한 여인에게 그것도 아무 죄 없는 사람에게 죄를 조작해 덮어씌우기를 성공시키기 위해 주 4회 하루 열 시간이 넘게 가해진 정신적 육체적 고문행위에 있는 것이지 구치소 감방이 롯데 호텔 스위트 룸 수준이라고 변명하며 인권유린이 아니라고 둘러대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몽매한 수작이다.

 

이미 알려진 대로 외국의 인권단체들이 일제히 움직이는 것은 물론 여타 외신들도 지대한 관심을 갖고 취재에 더욱 열을 올릴 태세다. 더구나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문을 앞둔 시점이라 박 대통령에 가해진 인권유린은 문재인을 더욱 곤혹스럽게 만들 것임은 물론 문 정권을 60년대 우간다의 이디아민 수준으로 전락시키기에 충분한 여건까지 부여하고 있다.

 

무지한 문은 노무현 작고 5주년(2016. 5)행사에서 춤을 추고 나타나자 화들짝 놀란 사회자가 만류하는 수치를 넘어 그 수준은 이미 알려진바, 무슨 수를 써서든지 박 대통령만 끌어내리고 유죄를 만들면 개돼지 국민이 수긍할 것이라 계산했겠다.

 

이제 박 대통령은 아무리 털어도 먼지 하나 나오지 않았고 청렴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믿음은 더 견고해 졌다.

 

결국 10개월이 넘는 수사와 6개월에 걸친 살인적 인민재판 박 대통령이 청렴하고 국가관 투철한 지도자였다는 증명만 남겼고 법을 무시해 가며 무리하게 연장한 구속은 자신들이 1570만 국민의 주권을 강탈한 떼강도였다는 사실만을 증명한 채 대세를 역전시키는 커다란 계기가 되었다.

 

이제 문재인을 비롯한 종북 세력은 트럼프 미 대통령 방한을 앞두고 머리에 쥐가 날 것이다. 국내사정을 모조리 꾀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동남아 순방에서 특별히 우리나라만 유일하게 국회의사당에서 연설을 하겠다는 순방일지를 백악관 홈페이지에 버젓이 올려두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지 모를 바보가 없기 때문이다.

 

이미 많은 국민이 손석희가 증거로 내놓은 태블릿이 아무 증거 능력도 없을뿐더러 소유자가 전혀 다른 사람이었다는 사실, 국정농단의 주인공 최순실의 죄목이 부정입학 청탁으로 둔갑한 사실, 이재용 삼성부회장의 죄목이 묵시적 청탁이라는 엉터리 죄목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권력찬탈을 위해 아무 죄 없는 대통령을 허위날조로 끌어내린 역적 부패세력들은 단죄를 받아야 할 때가 오고 있다.

 

자, 이제 우리 모두 행동에 나서자. 인생 금가루에 밥 비벼 먹지 않는 것, 우리는 역사를 남겨야 하는 위대한 인간이기에 ....

 

우리 각자가 Well come president Trump' ‘we love president Park' We hate rocket man's avatar mr. moon' 'Kill the rocket man' 'Bomb the north Korea'등의 피켓을 들자....

===========================

[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