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추가 구속된 날 청와대에서 벌어진 만찬
(뉴스데일리베스트 `17.10.14)
이런 말이 있습니다. 분노는 서서히 시간이 지나면 누그러지지만, 대개 증오는 별다른 조치가 없을 땐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강력해 진다. 또한 증오의 대상은 자신의 원수로 느껴지고, 대상의 기쁨은 나의 고통이 되고 대상의 고통은 나의 기쁨이 된다.
보수우파 국민들의 분노가 증오로 다다를 때, 과연 현정권은 그것을 감당해낼 자신이 있는지 묻고 싶은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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