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 난동과 평양붕괴] 간첩*종북은 머리 처박고 몸 조심 시작한 것일까?

※간첩*종북은 머리 처박고 몸 조심 시작한 것일까?

 

도대체 이 자들 뭐하는 중인가? 지금쯤 세종로 미 대사관을 포위하고 용산 미8군 기지 앞에서 시체팔이 하고 있어야 마땅한 것 아닌가?

 

B1B가 뜨고...핵 항모전단이 줄줄이 오고 (RR 전단 + TR 전단), 핵잠함이 오고... 트럼프는 연일 '선제북폭*예방전쟁'을 뜻하는 트윗을 날리고.....

 

이런 판에 간첩*종북의 움직임이 없다. 정말 구역질 나는 자들이다. 머리 처박고 몸 조심 시작한 것일까? 그동안 평양끼고 돌며 지들끼리 편 먹고 단물 빨다가, 이제 머리 처박고 아닥 모드 시전 중?

 

요즘 행태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든다.

 

"아! 탄핵은 간첩*종북이 주도한 게 아니야! 그 정도 힘이 있었다면, 지금쯤 세종로 미 대사관이 불 타고 용산 미8군 기지가 습격당했어야 마땅하잖아! 간첩*종북은 힘 없어! 단 5천명의 결사 시위대도 못 만드는 거야!

 

탄핵 소동은 조중동과 김무성*유승민 등 제도권 금수저들이 만들어낸거야! 최소한 조중동+한오경 합작이지! 최소한 깡통보수+깡통진보 합작이지! 최소한 강남좌우파 합작이지!

 

(존칭생략) 퇴임 후에도 박근혜가 영향력 발휘할 것 확실하니까, 정치적으로 죽여버리려고 한 거야. 죽여 버린 다음에 반기문 바지 사장으로 세워서, 금수저들이 짜고 치는 고돌이판, --과두지배 체제 만들려고 한거야...그래, 죽이는 데까지는 대성공했지...

 

하지만 그 덕에 자유애국 시민이 열혈 공화주의자로 각성하고 있어... 이들이 엮어낼 공화국의 제단에..제일 먼저 바쳐질 제물이 무엇일까? 공화국을 위한 제단... 거긴엔 짐승 뿐 아니라, '짐승같은 자들' 역시 희생제물로 바쳐져야 하는 것 아니야? 희생제물은 팔다리를 묶고 손발을 자른다음, 배를 가르고 창자를 들어내야 하는것 아니야? 누구 배를 가르고 창자를 들어낼까? Who is to be gutted out? "

 

출처: 박성현(뱅모) 페이스북 2017.10.11

[이런교육감선출본부(이선본) www.esunb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