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나라애 tv] 언론방송과 검찰, 사법부...JTBC 태블릿PC 조작공동체 의심◀◀

배셰태 2017. 9. 20. 09:20

■언론방송과 검찰, 사법부 조작공동체 의심 갈 정도로 손발 잘 맞네

(나라애 tv '17.09.20)

https://youtu.be/PZlsxLaIE0s


불확실했던 최순실 테블릿으로 국정농단 쏟아낸 언론,방송.검찰.떡검..그리고 테블릿PC 입수경위 고발건을 불기소처분시킨 사법부 아주 손발이 척척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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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테블릿PC에 대한 종편패널들의 썰전

(나라애 tv '17.09.19)

https://youtu.be/94zMWvJMxVA

 

저런 패널말 듣고 그게 진실인냥 믿는 국민이 많을겁니다.패널들 역시 자신의 발언에 반드시 책임을 져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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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월간조선 ‘깡통 태블릿PC’ 연속보도, 기성언론 '침묵 카르텔' 깨지나

미디어워치 2017.09.180 이우희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22961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건의 발단이 된 '태블릿PC(이하 태블릿) 조작보도'에 관한 기성 언론의 '침묵의 카르텔'이 최근 월간조선의 연속보도로 인해 완전히 깨졌다.

 

월간조선은 16일, 17일, 18일 연속으로 ‘태블릿PC 3대는 깡통이었다’는 연속보도를 내보냈다. 1탄과 2탄은 문갑식 편집장이 직접 작성한 기사였고, 3탄은 최우석 기자가 추적보도했다. 월간조선은 이들 기사에서 본격적으로 태블릿 의혹을 파헤치겠다고 밝혔다. 이 중 1탄은 조선일보에도 칼럼으로 실렸다. 월간조선은 지난 2월부터 간간히 태블릿 관련 기사를 게재해온 몇 안되는 기성 언론 중 하나다.

 

조선일보와 월간조선의 연속보도에도 아직까지 나머지 기성언론들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월간조선이 본격적으로 취재하겠다는 선언을 한 만큼 사실이 속속 드러나면, 기성언론들이 언제까지나 눈을 감고서 버틸 수만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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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 도화선'이라던 태블릿PC 3대의 정체

조선일보 2017,09.16 문갑식 월간조선 편집장

http://blog.daum.net/bstaebst/22907

 

- 국정 농단과 삼성 뇌물 증거라던 최순실 고영태 장시호의 태블릿

- 까보니 모두 깡통으로 판명돼도 국민 상당수 여전히 실상 몰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도화선이 된 것은 태블릿 3대 중 '최순실 태블릿'으로 불리는 것이다.1년 전 진실의 열쇠처럼 여겨졌던 최순실 태블릿은 당연히 국정 농단의 증거가 돼야 했는데 지금은 거들떠보는 이가 없다.

 

국민 다수가 아직도 태블릿 석 대를 국정 농단의 증거인 양 보는 미망(迷妄)에 사로잡혀 있기에 실체를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에는 '아니면 말고' 식의 풍조가 만연해 있다.

 

진실을 끝까지 확인하지 않는다면 터무니없는 일은 반복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깡통 태블릿'이 박 전 대통령 재판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와는 별개로 사회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인내심을 갖고 추구해야 할 자세일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도화선이 된 태블릿PC 3대의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

월간조선 2017.09.18 최우석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22959

 

《월간조선》은 jtbc가 최순실의 것을 입수했다며 공개, 국정농단 파문의 봉인을 푼 태블릿 PC의 디지털 포렌식 분석 보고서(2016년 10월 25일 태블릿 PC 분석 보고서) 일부를 단독으로 확인했다.

 

보고서를 보면 1900장이 넘는 사진 중 대다수가 최씨와 관련 없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다. 대부분 평범하게 보이는 여성과 어린 여자아이,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남자아이, 수많은 여성용품, 아이돌 사진이었다.

 

만약 이 태블릿 PC의 주인이 최씨가 아니라면 ‘국정농단 사건’은 누군가의 기획일 가능성도 있다

 

⊙ 검찰, 1년여 만에 ‘2016년 10월 25일 태블릿 PC 분석 보고서’ 박근혜 변호인단에 공개

⊙ 보고서 확인해 보니, 사진 1900장 중 99.9%가 최순실과 관련 없는 것들

⊙ “시간을 가지고 자료 전체를 상세하게 분석하면 이보다 더 충격적인 사실도 밝혀질 것”

(박근혜 대통령 공정재판을 위한 법률지원단 관계자)

⊙ 태블릿 PC 실소유자가 최씨가 아닐 경우, jtbc는 작전 세력 전략에 놀아난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