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박근혜 대통령 석방 요구...명총, 국본, 대한애국당 등 3곳 태극기집회◀◀

배셰태 2017. 9. 17. 18:32

태극기집회들, 박근혜 대통령 석방 요구

올인코리아 2017.09.17 류상우 기자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36673&page=1§ion=&s_k=&s_t=


명총, 국본, 대한애국당 등 태극기집회

 

<중략>이이지

 

16일에도 태극기집회가 마로니에공원, 보신각,대한문 등 서울 도심들에서 열렸다. 보신각에서는 대통령구명총연합(구명총)이 ‘박근혜 대통령의 눈물 누가 닦아주랴’는 구호를 내걸고 최우원 교수, 서석구 변호사, 윤용 부추연 대표, 조영환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한 집회를 마친 뒤에 명동을 통과하는 행진을 했다.

 

대한문에는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국본)은 ‘박근혜 대통령 구출 및 전작권 전환 저지대회’를 개최하여 ‘북한 핵무기 비호와 사드 배치 반대하는 중국의 적반하장과 내정간섭’을 비판하고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규탄한 뒤에 광화문 일대를 행진했고, 대한애국당은 마로니에공원에서 ‘13차 박근혜 대통령무죄석방 태극기집회’를 가진 뒤에 광화문까지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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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는 “태극기집회는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였다. 유쾌한 표어와 구호, 세련된 복장에서는 참가자들의 자신감이 엿보였다”며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문재인 정권의 정통성을 부인하고 탄핵을 촉구하는 다양한 표어를 들고 나왔다”고 전했다. 대한애국당의 집회에서는 “문재앙 탄핵, 문죄인 OUT, 국정파탄 집단 문죄인 일당을 탄핵하라, 사기음모 탄핵에 의한 가짜는 정통성이 없다, 코리아패싱 왕따외교 문재인 정권은 퇴진하라, 문재인 정부는 북한에 의한 북한을 위한 북한의 정부인가, 문적폐 북송하라!”는 등의 구호가 나왔으며 “째려보면 묵시적 살인죄!, 판검사에게 묵시적 압력행사한 문재앙을 탄핵하라,묵시적 압력 넣은 문재앙을 탄핵하라”는 등의 표어가 나왔다고 전했다.

 

대한애국당의 광화문 일대 행진에 대해지난2013년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광화문 광장은 좌파의 전유물처럼 여겨져왔다. 세월호 참사 이후에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세월호 추모 천막이 붙박이로 들어섰고, 각종 좌파 시민단체와 학생단체들의 시국선언 등 반정부 시위가 끊이지 않았다”며 미디어워치는지난해에는 계기로 좌파단체들이 연합해 이곳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집회를 개최했다”며 “대한애국당 지도부와 당원, JTBC의 태블릿PC 조작보도일반 태극기 시민들은 광화문 수복을 자축하며 핸드폰 불빛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오래도록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을 외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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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아래)/동영상(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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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본 대한문 집회 장면

 

국본의 광화문광장 둘러싸서 가는 행진

 

대한애국당의 마로니에 공원 집회

 

대한애국당이 마로니에 공원에서 광화문광장까지 행진

 

대한애국당이 광화문광장에 모여서 마무리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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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에서 박근혜 대통령 석방 요구하는 구명총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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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에서 집회한 구명총의 명동을 둘러싼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