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민주국가인가?
2016년 가을까지 한국은 세계에 뽐낼 수 있는 민주국가였고, 세계 정치와 경제에 일정수준 무게감을 가지고 우리의 이익을 주장 할 수 있는 세계의 11대 강국이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 겨울부터 한국은 좌빨에 세뇌된 민중이 폭력을 동반한 혁명을 위협하며 국가의 질서를 무너트린 불법국가가 됐습니다.
지금 한국은 법치를 표방하며 법치가 유린됐으며, 질서를 표방하며 국민을 일렬종대로 세웠습니다. 좌빨역도의 반대자들은 반동이 되어 불법 구금됐습니다. 한국의 모든 언론은, 눈으로 볼 수는 있지만 실상을 그리지 못하는 장님이 됐고, 귀로 들을 수는 있지만 입으로 말 하지 못하는 벙어리가 됐습니다. 한국의 언론은 북한의 언론과의 다름을 찾을 수 없이 똑같아졌습니다.
교활한 언론은 좌빨의 공범자가 되어 대한민국 건국이래 전무후무하게 청렴하고 깨끗한 대통령을 퇴폐적이고 무능한 대통령으로 왜곡했습니다. 언론의 왜곡은 너무나 치밀하고 교활하고 깊숙하게 진행되어 국민들은 큰 충격을 받으면서 좌빨의 속임수에 심각하게 세뇌됐습니다. 좌빨 언론의 세뇌는 북한의 김가 왕조가 70여년간 북한 인민들에게 주입한 세뇌 수준으로 교활하고 지속적이고 깊숙해서 순진한 국민들은 아직도 반역좌빨이 펼쳐놓은 허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그 결과 대통령을 탄핵하고 심지어 불법 구금한 상태로 6개월이 지났습니다. 사법부를 협박하여 소위 재판이란 속임수로 65세의 여인을 일주일에 4번씩 매일 10시간이 넘게 합법적으로 고문합니다. 또한 아무런 죄도 없는 매출 세계1위인 기업의 총수를 구속하여 그 또한 사법부를 협박하여 5년형을 선고하는 불법을 자행했습니다.
역도의 수괴는 언필칭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면서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면서 온갖 병신짓을 일삼아 세계정상에 왕따당하고 언론의 웃음거리가 됐습니다.
그 결과 세계의 정치권과 경제계와 언론이 한국의 불법정부와 사법부를 비웃고 있으며, 세계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구테타가 일상인 아프리카의 토인국과 똑같은 미개국으로 취급하는 지경이 됐습니다..
국민들은 우리나라가 현재 어떤 위치에서 어떤 형태로 존재하는지를 모르고, 좌빨이 선동하는대로 부화뇌동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한국이 민주국가임을 세계에 자랑 할 수 있습니까? 자유가 넘치고 정의가 펄펄 살아있는 국가라고 자랑 할 수 있겠습니까? 피를 토하게 통탄하고 통탄 할 일입니다.
출처 : 손병호 페이스북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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