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 재앙을 자초할 문재인의 자충수
올인코리아 2017.07.31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6404&page=1&sc=&s_k=&s_t=
사드반대한 문재인, 사드반대단체의 타도대상
상식·진실·국익을 무시하는 환상적 좌익이념에 찌든 정치꾼의 언행은 자해적 자충수가 되게 마련이다. 문재인이 과거에 행한 “한미FTA는 을사늑약이다, 사드(THAAD) 배치를 반대한다,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에서 집무를 보겠다, 북한과 경제공동체가 되겠다”는 취지의 발언은 이제 그에게 족쇄가 되어, 그를 ‘천부적 거짓말쟁이’나 혹은 ‘구조적 망국노’로 만들어버릴 것이다. 부자를 증오하고 기업가를 적대시하는 문재인의 낡은 가치관은 그의 대통령직을 파면시킬 것이고, 대한민국에도 재앙을 초래할 것이다. 문재인의 파멸은 그가 가진 잘못된 좌익이념 때문이며, 촛불난동을 민중혁명으로 칭송하는 문재인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선출해놓고 환호하는 군중인간들이 당할 응보는 가히 망국적 재앙일 것이다.문재인의 언행은 자신과 국가에 파멸적 재앙의 씨앗이다.
문재인의 과거 발언 중에 가장 파멸적 자충수는 바로 사드 반대일 것이다. 북한 김정은이 핵탄두를 실험발사하고 대한민국과 일본과 미국에 치명적 위협을 가하는 순간, 문재인의 과거 사드 반대 언행은 그에게 치명적 해코지가 될 것이다.그를 믿고 사드 반대라는 몰상식한 자해극을 벌인 좌익세력이 가장 먼저 문재인의 자해극에 주역으로 등장하여 ‘문재인 정권을 타도하자’는 구호를 외치는 자중지란이 벌어질 것이다. “정부가 지난 29일 사드(THAAD) 발사대 4기 추가 배치 방침을 밝히자 그간 사드 배치에 반대해 온 경북 성주 주민들과 시민단체는 일제히 반발했다. 정부가 일반 환경평가를 한 뒤 사드 배치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약속을 뒤집었다는 것”이라는 조선닷컴의 보도는 문재인 정권과 사드 반대세력이 가진 자해적 자체모순이 정치사회적으로 구현되는 병리증상일 뿐이다.
<중략>
<“文대통령이 약속 뒤집었다” 들고 일어난 反사드 단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i****)은 “남한을 적화하려는 김정은 미사일 위협에는 한 번도 반기를 못 들더니, 걸핏하면 사드반대 깃발을 흔드는 시민단체! 어떤 어두운 그림자가 가려져 있길래 계속 국가안보에 반기를 드나? 정체성부터 밝혀라! 한국 정부의 군사력 과시는 매우 우려스럽고, ‘평화협정?’ 운운하나?너들이 월북해서 김정은과 평화협정해라! 피격당하면 환경평가니? 평화니? 뭐가 소용있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5****)은 “거봐라 바지사장아, 그 바지가 어디 좀 땡겨서 쬐금 벗어볼까 하니까, 니 상전들이 애들 풀어 득달같이 물어뜯으려 덤벼들쟈?”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kk*)은 “촛불의 명령이랍니다. 결국 촛불세력들이 김정은의 하수인들이었다는 말씀이네요?”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jbso****)은 “문재인 정부가 오랜만에 이성적인 결단을 했다고 생각한다. 反사드배치 단체는 김정은 추종 집단이냐, 아니면 북한 미사일 공격을 대신 막아주며 자신들이 죽겠다는 것이냐? 그렇지 않다면 조용히 집에 가서 발 닦고 잠이나 자거라! 할 일이 그렇게도 없냐? 미국이 1조원이나 들여서 대한민국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겠다는데 왜 반대 시위나 하냐? 한심하고 무책임한 집단이라 본다”고 문재인 대통령의 사드 배치 지시를 칭찬했고, 다른 네티즌(khs****)은 “애초에 전임 정권에서 진행하던 것을 일사천리로 진행시켰다면 이런 볼썽사나운 일은 보지 않았을 것입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1****)은 “성주에서 시위한다고 누가 알아주나? 서울시청 앞에 텐트치고 누워라. 삭발도 하고 단식도 하고. 박원순이 지원해줄 거다”라고 비꼬았다.
그리고 한 네티즌(kj****)은 “국가가 망하고 난 후 돈·토지·재산 모든 게 무슨 소용이냐. 자유가 넘쳐흐르다 보니 국가안보정책까지 국민들에게 허락받고 하라니, 참으로 나라 꼬라지 잘 돌아가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p9****)은 “성주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거부한 자들인가!적국의 앞잡이들인가!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군사무기 배치를 방해하고 반대하는 집단들은 주적의 앞잡이들과 같다. 국가는 공권력을 동원하든가 군을 동원하든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적의 앞잡이들을 소탕해야 한다”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hans****)은 “더불당이 진정한 대한민국 정당이라면, 주사파와 결별하고 종북 시민단체를 모두 척살하라. 그렇지 못하면 그냥 종북당이다”라고 했다. 이는 문재인 정권의 사드 배치 반대 노선이 조성하는 자해적 분탕극이다.
..이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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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문재인 정권의 재앙적 국정농단에 비판여론...안보·민주·상식 파괴에 매진하는 촛불혁명정권
올인코리아 2017.07.30 조영환 편집인
http://blog.daum.net/bstaebst/22166
한국의 언론은 촛불난동을 민주주의로 착각할 정도로 이미 군중선동과 중우정치에 중독되어 있다. 한국사회는 민주팔이 촛불폭도들에 의해 공화국에 대한 의무와 사회공동체에 대한 책임과 그리고 개인의 자유를 조화하는 성숙한 민주사회로 진입하는 데에 실패했다. 김대중의 기만선동과 노무현의 억지깽판 그리고 문재인의 상습적 거짓말에 의해 자유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 공산주의가 팽창하던 시기에 이승만 건국대통령에 의해 정치적 현실주의와 자유경쟁적 자본주의로가 구현된 대한민국은 이제 떼법을 앞세운 군중선동의 기만과 폭력에 의해, 북한처럼 조선민족의 나쁜 유전자가 집중적으로 계발되어, 거짓과 폭력의 천국으로 전락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이 몰고 오는 재앙이다.
이런 대한민국의 ‘민주투사에 의한 민주주의 파괴증상’을 주류 언론은 보도하지 않고 있다. 촛불혁명에 부역한 주류 언론들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좌익선동세력이 즐겼던 군중선동과 폭력혁명을 민주화로 칭송하면서, 한국인의 정치의식을 거짓되게 전락시키고 한국의 정치문화를 미개하게 전락시키고 있다. 김대중의 군중선동과 노무현의 억지깽판을 비판해야 할 언론들이 오히려 이런 선동정치를 진압하려 했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를 범죄시하니, 한국의 정치문화는 거짓선동이 활개를 치는 전체주의사회 전야가 됐다. 촛불혁명세력에 의해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이 추악한 거짓왕국으로 전락하고 있다. 민주팔이의 적폐현상이 한국사회에 전반적으로 나타난다.
지금 문재인 정권은 한민족을 자유대한인으로 살게 하는 게 아니라 김일성 세습왕조의 노예처럼 살게 만들 수 있다. 북한의 핵탄두 위협 앞에 환경을 핑계로 우리 국민을 무방비 상태로 내버려두려는 문재인의 국정운영은 망국행위에 다름 아니다. 일방적 원전 건설 중단 지시나 최저임금에 대한 일방적 명령은 이전 정권이 보여주지 못한 최악의 국정농단이고 독재적 갑질이다. 자유한국당 등 우파세력으로부터 ‘주사파 정권’이라고 불리는 문재인 정부의 대북굴종, 포퓰리즘, 고립주의,평화망상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와 법치는 그리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자체를 파괴할 수 있다. 문재인 정권의 재앙적 요소를 국민이 간과하면, 대한민국이 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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