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스크랩] 역사가 기록할 배신자

배셰태 2017. 7. 12. 10:12

49 대 51 대한민국의 좌, 우 구도였다

근본적으로 보수 우파의 우위가 약간의 대세를 이루며 그런대로의 균형으로 경쟁을 하며 서로의 실력을 보여오다 좌파의 근본이 드러나면서 우파가 근소한 차로 지탱하다 수십 년 준비한 좌파의 치밀한 계획에 5천 년 역사에 기록될 배신행위로 그 균형을 완전히 잃고 나서 실지회복과 단합이니 하는 부질없는 소리로 뒷북을 때리고 있으니 그 무리들을 용서할 수 있는가

그들을 용서할 수 없는 것은 전 세계가 좌파정책의 실패로 몰락의 길을 걷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르지 대한민국 땅에서만 기승을 부리며 알량한 경제를 말아먹고 정신세계를 혼란시켜 결국 나락으로 가는 길을 걷고자 하는데 이 노릇에 앞장서 길을 터준 집단이 저지른 만고의 역적 행위를 두고두고 지적하며 원망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좌파가 위험한 것은 남북으로 분단된 북쪽의 사상 이념 행태로 비롯된다. 공산당, 사회주의 이론과 사상 이념이 인간의 의식주와 행복 추구 해결에 실패하면서 그 현실을 인정하고 더 이상 전파되지 못한 체 소멸 상태로 접어들었지만 지구 상 유일하게 남은 북은 그것을 띄어 넘어 왕정을 지나 김 씨 일족을 신으로 받드는 지경까지 오면서 인민을 노예화하고 전 국토를 감옥화 하여 세계 최빈국으로 끼니 해결에 급급한 상황이지만 신격화된 김왕 조에 충성하는 그 이념을 신봉하는 이른바 주사파란 망령이 덧씌워진 김일성이란 신을 떠받드는 어이없는 이념에 함몰돼 추종하면서 타협 없는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헌법상으로 우리 국토의 일부인 북은 국제법상 엄연한 국가 행태다, 그러나 내적으로 동족상잔의 전쟁을 하다 휴전상태가 현실이다 휴전 중 적의 이념과 사상을 따르고 그 체계를 옹호한다면 그것은 이적행위다 김왕 조는 인류멸망의 무기가 될 원자폭탄을 넘어 수소 폭탄을 개발하고 그것을 지구 반대편까지 실어 보낼 수 있는  미사일을 개발하여 자신들과 대치하고 있는 우리의 우방인 미국까지 견제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우리를 집어 삼킬려고 하는 지경인데도 그들 편을 드는 것이 대한민국 땅에 사는 좌파들이란 것이다

이 좌파가 역사상 가장 강력하게 이 땅을 호령하는데 앞잡이 노릇을 한 것이 배신의 무리인 바른정당이란 집단이다. 이런 바른정당의 당권을 차지한 이혜훈은 자유한국당을 흡수하고 좌파를 빨개이라고 몰아붙이는 이념 경쟁을 하지 않겠다며 센 척 착한 척을 하고 있는데 세상은 선악의 구분과 옳고 그름의 판단 정도는 분명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출처 : 호국미래논단
글쓴이 : 동틀무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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